에스티팜, '213억 원료의약품' 유럽 공급
글로벌제약사와 올리고핵산치료제 계약···지난해 매출 7.7% 규모
2025.03.10 15:42 댓글쓰기



에스티팜이 유럽 글로벌제약사와 213억 원대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0일 에스티팜은 유럽 글로벌제약사의 1467만 달러(약 213억원)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7.7% 규모로 내년 3월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올리고 신약은 동맥경화증을 적응증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종료될 예정이다. 상업화 예상 시기는 2027년 상반기다.


에스티팜은 "상업화에 성공하면 해당 신약의 연간 최대 매출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만성질환 치료제로 환자 수가 많기 때문에 올리고 수요량도 연간 수백 kg ~ 톤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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