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 지분 확대 '30.56%'
2025.07.18 10:09 댓글쓰기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 임상 2상을 성공한 티움바이오는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이사가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를 보통주 7만6190주로 전환했다"고 17일 발표.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는 지난 2023년 10월 발행된 2회차 전환사채(2CB) 투자에 바이오 전문 기관투자자들과 함께 참여했던 상황. 그런데 이번 보통주 전환으로 본인 최대주주 지분율이 30.56%까지 상승.


회사 관계자는 "김훈택 대표는 전환사채 투자와 꾸준한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해 책임경영을 실천하며, 회사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면서 "이번 전환은 티움바이오 자본을 한층 확충해 재무구조를 견고히 하고, 잠재적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 한편, 김훈택 대표는 지난해 5월 자사주 1만4100주를 매입한 데 이어 11월 3만7000주, 금년 3월 90만주를 추가 매수.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 임상 2상을 성공한 티움바이오는 "최대주주 김훈택 대표이사가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를 보통주 7만6190주로 전환했다"고 1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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