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
13일 한미그룹은 "AA- 등급은 국내 신용등급 체계상 매우 우량한 수준으로 한미그룹의 견고한 재무안정성과 사업 지속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 올해 반기 결산 재무제표 기준일을 토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한미사이언스는 국내 제약업계 주요 지주사 중 최고 수준 등급을 인정받아. 이 같은 평가 근거로는 핵심 계열사인 한미약품의 높은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온라인팜·제이브이엠 등 주요 자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지배력 등이 꼽혀.
한미약품은 사업 성과와 재무구조 개선이 반영돼 기존 A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 한미그룹 측은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혁신신약 개발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나아가 주주와 고객, 모든 이해관계자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과 전문경영에 매진하겠다"고 천명.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등급 'AA-'(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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