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이 공장 내 근로자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셀트리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협력업체 근로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밝혀질 사고 원인이나 조사결과와는 별개로, 유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고 수습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회사는 현재 관계 기관의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기관의 사고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향후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작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확인하고, 캠퍼스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전수 점검하는 등 안전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고 당시 사전 안전 절차 이행과 장비 점검은 완료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되지만,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4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내 한 건물에서 20대 근로자 A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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