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8년 메디블록→'위버케어' 사명 변경
"연결·확장·관계 상징, 환자 중심 플랫폼 강화"
2024.04.02 10:52 댓글쓰기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기업 메디블록이 사명을 '위버케어(Weavrcare)'로 변경하고 새로운 전기 마련에 나선다.


메디블록은 '연결'과 '확장', 그리고 '관계'를 상징하는 뜻을 지닌 위버케어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위버케어는 '직조'라는 뜻을 지닌 '위버(weave)'와 돌봄을 뜻하는 '케어(care)'를 합성한 말로 온·오프라인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환자와 병원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각종 데이터를 촘촘히 연결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담았다.


메디블록은 지난 2017년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환자와 병원을 연결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모바일 건강정보 서비스인 '메디패스'와 차세대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인 '닥터팔레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고우균 메디블록 대표는 "현재까지 진행해 온 메디블록의 사업 영역을 포괄하는 동시에 더 다양한 기술과 도메인을 확장할 수 있는 구조의 상징으로 새로운 사명 필요성을 느껴 기업 리브랜딩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위버케어라는 새로운 사명을 통해 헬스케어를 넘어 라이프 전반에 이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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