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 발표 및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약국분과위원회에서 연구한 미래약국의 역할에 대한 이의경 교수의 발표와 각계 대표의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광섭 원장은 “미래 약사의 업무가 발전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연구와 고민이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보다 나은 약사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