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생활건강, 스킨‧토너 2종 출시
2017.07.27 15:57 댓글쓰기


태남생활건강(대표이사 권영옥)이 천연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스킨 및 토너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밀크바오밥 ‘코코넛 90’과 ‘센텔라 90’ 토너는 정제수 대신 각각 코코넛수와 병풀잎수를 90%담았다. 알코올, 색소, 향료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일체 배제됐다.


특히 강력한 보습인자인 히아루론산, 바오밥나무씨 추출물, 우유단백질 추출물은 물론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알란토인 성분 등이 대거 함유됐다.


두 제품 모두 미백 기능성 기초 화장품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태남생활건강 관계자는 “토너와 스킨은 세안 후 피부에 처음 닿는 제품인 만큼 꼼꼼한 성분 확인이 중요하다”며 “코코넛 90과 센텔라 90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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