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 예산 가운데 허가·심사 인력 확충 및 운영 부문으로 155억 원의 예산이 편성. 인허가 심사지원 등 관련 예산은 올해 286억 원에서 내년 349억 원으로 증액.
인력 확충 규모는 209명이며 2명은 디지털 소통 인력이고 207명은 심사 인력. 오유경 처장은 "새로운 전문 인력들이 들어오면 조직에 활기가 돌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감을 피력.
다만, 식약처는 현재 인원으로도 업무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황. 오유경 처장은 "건물을 짓기보단 별도 공간을 임대할 예정이며, 임대료도 예산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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