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얼굴기형’ 무료수술 지원
2018.08.24 09:20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정필훈 교수가 두개골-얼굴기형 증후군 환자 5명에게 무료수술을 지원한다.


에이퍼트 증후군 혹은 크루즌 증후군 환자를 중심으로 한 얼굴기형 증후군 환자가 대상이지만  두개골-얼굴기형 환자도 지원 가능하다.


총 5명의 환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얼굴기형을 갖고 있지만 한 번도 수술은 받지 않은 환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무료수술 환자로 선정되면 정필훈 교수가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와 KB 금융그룹에서 검사를 비롯한 수술, 입원비 등 치료비 전액을 부담한다.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 이사장이기도 한 정필훈 교수는 “두개골-얼굴 증후군 환자는 여러번 수술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며 “무료수술을 통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무료수술 희망자는 오는 9월 31일까지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070-4038-7525, karc@naver.com)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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