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병원, 이달 17일 정형외과 진료 시작
서울·부산·오송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 운영
2023.04.20 10:17 댓글쓰기

충북 오송 베스티안병원(이사장 김경식)이 4월 17일부터 정형외과 진료를 시작했다.


진료과목은 화상외과(소아, 성인)와 외과,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등이다.

 

정형외과 김민구 과장은 전북대 의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미국정형외과학회(AAOS)에서 골절 및 인공관절 교육, Sandiego shoulder Institude를 수료했다.


이후 전북대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전담 교수와 엔케이세종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골절학회 등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베스티안재단은 서울, 부산, 오송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임상시험센터는 베스티안병원(오송)과 베스티안 서울병원 두 곳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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