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공공의료협의체 성료
2023년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2023.05.17 15:57 댓글쓰기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원장 임호영)은 최근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2023년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고대안산병원, 안산시청,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안산소방서 등 11개 기관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2022년 실적 및 2023년 사업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지역 필수보건의료 현황과 전략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임호영 병원장은 “공공보건의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 중”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보다 더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안산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전담팀을 구성해서 필수의료 문제점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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