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지난 8일 서울대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4회 관악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 참여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앰블런스 및 응급간호사 응급처치 지원과 함께 ‘건강체크코너’를 운영했다.
아울러 김상일 병원장은 관내 배드민턴 활성화에 공헌한 관악구 배드민턴 동호회 난향클럽 진은주 회원에게 부상과 함께 표창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