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다리없는 The blue house가 혼자라고 사망처리한 서종민입니다. ........................1 입니다.
GOD is AlONE who is wise, both now and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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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oJongMin, am the last king of the south of korea, josun dynasty.
I guess and believe it or not.
20년이란 긴 세월이 흘렀다.
병원관계자들 양다리절단 장애인을 영안실 복도에서 병원장, 수간호사들,수녀들, 그리고 강서면허 시험장 사람들과 경찰관계자들이 침대에서 죽은나를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누가 기도를 했는지 기도가 끝나고 영안실에 냉동시켜라하는 소리를 듣고 다시 살기싫은데
부활했습니다.
The blue house 사망처리로 금융거래가 정지됐고 그래서 국민은행 여러 은행에 압류상태고 장애인 수당도 없고 왜 살린지 모르겠습니다. 영안실독에서 기본상식도 없이 부전자에 뜨거운 물을 왼쪽 이마 두개골에 붓고 엉긴 피덩어리를 씻어내고는 영안실 복도에서 12바늘봉합수술한 전문의 병원장입니까 아니면 다른분입니까. MRI 촬영이나 CT도 않고 복도에서 봉합수술을 집도하는 바람에 휴유증이 말이 아닙니다. 왼쪽 두개골이 여러갈래로 심각하게 깨졌는데도 MRI촬영없이 복도에서 봉합수술이 끝나고 병실로 이동했습니다.
냉동시켜라하는 말을듣고 왜 살아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이면 60 환갑을 달리고 있습니다. 의식주 해결도 못하고 있습니다.
면허증은 인천경찰에게 뺐꼈습니다.
부민병원장님 복많이 받으시고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여호와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용산구에 주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