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숙원사업 중 하나인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병원은 Y-MIC를 통해 진료, 연구, 교육 기능을 대폭 확장할 계획이다.
8일 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는 4월 Y-MIC 착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완공 시점은 2027년 말이다.
연세메디컬혁신센터는 연면적 약 1만5593㎡(4171평 규모)로 조성되며 암센터 확장, 교육 공간 확보, 교수연구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연면적 약 11만1633㎡(약 3만3780평),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에 총 708병상을 갖춘 디지털 병원이다. 개원 초기 약 600병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용인 지역 첫 대학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Y-MIC 추진 배경에는 개원 이후 이어진 공간 부족 문제가 있다. 병원은 현재 병동 3개 층을 임시 교수연구실로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구·교육 기능 강화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연세대학교는 지난 2024년 11월 법인이사회를 열어 Y-MIC 건립을 승인했다. 이후 병원은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금 모집을 통해 재원 확보에도 힘을 기울였다. 현재까지 모인 모금액은 약 50억원 수준이다.
병원은 Y-MIC 완공 이후 본관 교수연구실을 이전하고 해당 공간을 병동으로 재배치, 병상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Y-MIC 이후 제2용인세브란스병원 건립 등 마스터플랜에 따른 후속 사업도 검토될 전망이다.
병원 관계자는 “Y-MIC는 4월 착공 예정이며 암센터와 교수연구실, 교육 공간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며 “공간 재편을 통해 상급종합병원 진입과 지역의료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Y-MIC) . Y-MIC , , .
8 , 4 Y-MIC . 2027 .
15593(4171 ) , , .
2020 3 111633( 33780), 4~ 13 708 . 600 .
Y-MIC . 3 . .
2024 11 Y-MIC . . 50 .
Y-MIC , .
Y-MIC 2 .
Y-MIC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