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美 대형로펌 소송 종료…양측 합의
인슐렛 지적재산권 소송 대리 수수료 갈등 1년 4개월만에 마무리
2026.01.23 11:37 댓글쓰기



인슐린 펌프 전문기업 이오플로우가 미국 대형 로펌과 진행 중인 소송이 원만한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오플로우는 지난 22일 법무법인 퀸 엠마누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이 제기한 해외 중재 신청 건과 관련해 해당 분쟁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종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중재는 미국 사법 중재 및 조정 서비스(JAMS)를 통해 진행됐으며 합의 금액은 총 38억651만8568원으로 이는 이오플로우 자기자본(316억6142만원) 대비 약 12.02%에 해당된다.


이번 중재는 퀸 엠마누엘이 이오플로우 및 미국 자회사를 상대로 지난 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수행한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에 대한 미지급 수수료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퀸 엠마누웰은 이오플로우가 인슐렛과 해외 지적재산권 침해 및 부정경쟁 소송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오플로우를 대리했다.


하지만 대리 과정에서 퀸 엠마누웰이 제공했다고 주장하는 서비스와 이오플로우가 받았다고 주장하는 서비스 간 차이가 생겨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갈등을 빚게 됐다.


이오플로우는 처음 중재가 제기됐을 당시 “당사자 간 합의를 통해 신속히 분쟁을 종결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으며 약 1년 4개월 만인 2026년 1월 21일 합의 종료로 마무리됐다.


회사는 이번 합의가 자사 재무 건전성이나 경영 지속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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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 .


(JAMS) 386518568 (3166142) 12.02% .


2023 1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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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2026 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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