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 12유도 중심 AI 심전도→‘3유도 확대’ 추진
김중희 대표 “현재 임상 진행, 6개월내 활용 목표”…“의료진 인센티브 필요” 2026-10-08 06:16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알피가 현재 12유도 중심인 AI 심전도 기술을 3유도 심전도까지 확대하기 위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인허가 범위를 확대해 병원 전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6개월 내 현장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중희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알피 대표)는 7일 ‘제11회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에서 AI 심전도 기술 개발 현황과 병원 전 단계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김 교수가 이끄는 알피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ECG Buddy’를 개발했다. 현재 약 150개 의료기관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하루 심전도 분석 건수는 1만건 이상이다.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12유도 심전도 측정의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3유도 심전도 활용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