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엠텍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개선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857억 원으로 전년(1333억 원) 대비 3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68억9000만 원에서 2025년 19억8000만 원으로 개선되며 적자폭이 약 71% 이상 줄어들었다.
회사는 매출액의 증가 요인으로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시장의 폭발적 성장과 멤버십 혜택 강화에 따른 충성고객의 고객당 구매단위 증가를 꼽았다.
영업손익 개선은 효과적인 비용 통제로 인해 매출액이 39% 이상 증가하는 동안에 판매관리비 증가는 2.4% 수준으로 관리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러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전반적인 시장 환경의 큰 변동성으로 인해 흑자전환에는 실패했다.
혁신 신약 도입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이 급성장한 반면, 국가예방접종사업의 독감백신이 4가에서 3가로 변경되면서 수요와 공급 간 미스매치가 발생한 것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백신 폐기 손실이 18억 원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리스크를 제외할 경우 매출 총이익률은 11% 이상이며, 영업손실도 1억 원 미만으로 제한돼 수익 구조 안정화를 이룬 해로 평가할 수 있다.
회사는 “독감백신 비중 축소, 수요예측 모델 정교화 등의 체질 개선과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는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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