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랩스 "나이아신골드, 켈로이드 발현 억제"
섬유아세포 염증·섬유화 조절 '유의미한 데이터' 확보…금나노 소재 개발 박차
2026.02.23 05:37 댓글쓰기



나이아신골드(NAM-Au) 도포 후 켈로이드 셀 변화에 대한 광학현미경 이미지.(출처-에이유랩스 통합연구소)


나노골드 복합소재 기반 전문기업 에이유랩스(대표이사 이지상)가 자체 개발한 특수 소재인 나이아신골드(NAM-Au)의 켈로이드 섬유아세포에서 염증 및 섬유화 조절 관련 유의미한 결과를 얻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켈로이드는 피부가 손상된 후 상처 치유 과정이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일어나 생기는 심한 흉터다. 현재 면역반응조절 국소도포제 등 보존적 치료와 외과적 흉터교정술 같은 침습적 시술 등으로 치료법이 제한, 근본적 치료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적잖다.


에이유랩스 연구팀은 켈로이드 섬유아세포를 셀모델로 나이아신골드를 투여해 실시간 정량 유전자증폭을 진행, 염증마커 및 섬유형성, ECM(세포외기질) 합성 및 리모델링, 섬유형성 시그널링 지표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나이아신골드 염증과 섬유화, 그리고 ECM 조절 기능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금나노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이아신골드 처리 후 IL-6(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 감소, 콜라겐1 및 콜라겐3 감소, α-SMA(근섬유아세포표지자) 감소, TGF-β(형질전환성장인자) 감소와 함께 MMP1/MMP3(단백질분해효소)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유랩스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만성염증 반응과 섬유화 신호 과활성, 그리고 ECM 축적 및 리모델링 불균형으로 인한 켈로이드 발병 요인을 살펴보고, 향후 단백질 발현 및 분비인자 변화에 대한 추가검증을 통해 명확한 나이아신골드의 켈로이드 적응증 효과를 규명할 계획이다.


특히 특허 트랙을 통해 IP(지식재산권) 경쟁력 및 다양한 형태의 제형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상 에이유랩스 대표는 “회사는 현재 바이오사업 및 Drug-ability 과제 고도화 일환으로 조영제와 고활성원료의약품, 난치성희귀질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나이아신골드 켈로이드 적응증 타깃화는 향후 국소연고제 및 패치제 등 다양한 제형 개발을 통해 켈로이드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해서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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