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아스트라제네카 결별…공동판매 ‘중단’
“양사 합의 계약 종료”…천식 치료제 2종 계약 해지·파트너사 변화여부 촉각
2026.03.04 06:06 댓글쓰기

대원제약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을 마무리 짓는다. 지난해 도입한 천식 치료제 공동판매 계약을 종료, 영업을 중단하면서 파트너십이 재편되는 흐름이 불가피해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지난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도입해 1년 동안 공동판매해 온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와 ‘풀미코트 레스퓰’의 계약을 지난달 종료했다.


앞서 대원제약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2월 심비코트와 풀미코트 레스퓰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대원제약이 국내 유통·마케팅·판매, 아스트라제네카는 공급을 맡기로 했다.

 

심비코트는 천식환자 치료와 중증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흡입형 호흡기 치료제로, 부데소니드(ICS)와 포모테롤 성분 의약품이다. 아이큐비아 기준 세계 ICS 등 흡입제 매출 1위다.


풀미코트 레스퓰은 마찬가지로 ICS 성분 의약품으로, 세계천식기구 천식치료 지침에서 6세에서 11세 소아 천식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지요법 중 하나로 언급하고 있다.


업계에선 심비코트·풀미코트 2개 품목 국내 매출 규모를 연간 200억원 안팎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대원제약이 외형을 키우는 동시에 흡입제(디바이스) 영역서 존재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하지만 대원제약은 이번에 심비코트와 풀미코트 레스퓰 파트너십을 종료하면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천식 치료제 국내 유통 및 판매 협력을 마무리 짓고 영업 중단했다.


대원제약과 계약 종료 이후 해당 품목 새 파트너십 계약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계약 해지 후 한 달이 지났지만 현재 계약 소식이 나오지 않고 있는 만큼 직판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 대원제약 관계자는 “양사가 협력 종료키로 합의했다”면서 “서로 안 좋게 마무리된 건 전혀 아니고 공동판매를 시작했던 지난해 초에 비해 여러 가지 상황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계약 해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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