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팬데믹 대응 차원에서 개발 중인 니파(Nipah) 바이러스 mRNA 백신 후보의 비임상용 시험물질 제조에 착수한다.
에스티팜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위탁 과제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용 물질 생산 및 안전성 검증’ 사업에 따라 관련 시료 생산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국내서 확보한 감염병 백신 후보를 실제 사업화 가능한 단계까지 끌어올리고, 이후 임상시험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사이 전파 가능성이 거론되는 고위험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우선 관리가 필요한 병원체로 지정했을 정도로 공중보건 측면의 위험성이 큰 감염병이지만, 아직 허가된 백신이나 치료 수단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선제적인 연구와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에스티팜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신 제조공정 설계, 시험법 구축, 독성평가용 물질 생산 등 비임상 개발 전 과정을 폭넓게 지원할 방침이다.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용 시료 제조엔 에스티팜이 자체 확보한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다.
mRNA 백신 핵심 기술인 5‘ 캡핑 플랫폼 ’스마트캡‘과 지질나노입자 전달체 기술 ’에스티엘엔피’를 활용해 자사의 mRNA CDMO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부각한다는 구상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회사 플랫폼이 반영된 mRNA 백신 후보의 비임상 시료 생산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팬데믹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백신 개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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