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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글로벌 제약사와 손잡고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3제 복합제를 국내에 들여온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최근 글로벌 제약사 조지메디신스와 고혈압 치료를 위한 3제 복합제 ‘위다플릭(WIDAPLIK)’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 및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국약품은 위다플릭의 국내 임상시험을 비롯해 품목허가, 상업화 전(全) 과정을 독점적으로 맡게 된다. 국내 시장에 직접 안착시키는 역할까지 담당하게 되는 셈이다.
위다플릭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인다파미드 성분을 하나로 결합한 단일 제형 복합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 초기 치료(1차 요법) 용으로 승인받은 최초 복합제다.
국내 고혈압 치료 시장은 대표적 만성질환 영역이다. 단일제, 2제 병용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는 환자가 적지 않아 치료 초기부터 복합제를 활용하는 전략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다.
위다플릭은 두 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을 통해 유효성을 입증했으며, 관련 연구 결과는 2024년 국제 학술지 란셋(The Lancet)과 미국심장학회지(JACC)에 게재됐다
안국약품은 “위다플릭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혈압 강하 효과와 높은 치료 목표 혈압 도달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환자 맞춤형 치료도 가능하다. 위다플릭은 10/1.25/0.625mg, 20/2.5/1.25mg, 40/5/2.5mg 등 3개 용량군으로 구성돼 환자 상태와 치료 반응에 따라 보다 세밀한 처방이 가능토록 했다.
박인철 안국약품 대표는 “FDA에서 최초로 승인받은 고혈압 1차 치료 복합제 위다플릭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회사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표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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