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클론이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되며 정상적인 기업 활동 기반을 회복했다. 회사 측은 이를 단순한 규제 해소가 아니라 기업가치 재평가의 출발점으로 보고 연구개발 성과와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앱클론은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지난 13일 적정 의견 감사보고서를 제출했고, 16일부로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며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 기술력과 비전을 믿고 기다려 준 주주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앱클론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바 있다. 코스닥 시장 규정상 일정 매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다만 회사 측은 향후 동일한 사유로 관리종목에 재지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규정에 따르면 시가총액 600억 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에서 제외되는데, 현재 앱클론 시가총액이 해당 기준을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향후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앱클론은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와 협력해 진행 중인 관련 임상이 총 7건으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혈액암 CAR-T 치료제 AT101, 고형암 CAR-T 치료제 AT501, 이중항체 AM105, AM109 등 주요 파이프라인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시장과 주주들과 더욱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소통하면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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