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글로벌 동향 한자리 ‘KIMES 2026’
2026.03.21 05:59 댓글쓰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3월 19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김명호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 ▲김명희 KOTRA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3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등의 단체가 후원했다.

전시면적 4만5000㎡ 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했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만9000여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를 갖췄다.



전시회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 개최 행사도 나란히 열린다.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 2026)’는 국내 400개사와 55개국 바이어 180개사가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2500여 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지게 된다.



‘메디컬코리아 2026’은 ‘AI가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미래를 가까이, 세계를 가깝게’를 주제로 개막식, 콘퍼런스 세션(8개), 비즈니스 미팅, G2G 회담, 갈라디너 등을 22일까지 진행된다. 



코엑스 D홀에서는 ‘메디콤텍(Medicomtek) 의료기기부품&소재기술전’이 운영된다. ▲전기·전자 부품 및 기판 ▲의료용 폴리머 및 고분자 압출 튜브 ▲정밀 모터 및 리니어 액추에이터 ▲광학 및 레이저 모듈 등 의료기기 제조에 필수적인 핵심 부품·소재 분야 60여 기업이 참가한다. 



코엑스 E홀·E홀 로비·1층 A홀 로비에 마련된 ‘뷰티앤더마 서울(BEAUTY&DERMA Seoul by KIMES)’에는 80개사가 참가했다. 피부과학, 의료기기, 뷰티 산업이 결합된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의료 전문가 간 새로운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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