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우상호 예비후보에 상급종병 ‘읍소’
9642억 투입, 800병상 이전 요청…2036년 완공 목표
2026.03.24 12:13 댓글쓰기

강원대학교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대규모 신축 이전 필요성을 정치권에 공식 요청하며 지역 의료체계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병원은 지난 23일 ‘지역완결형 의료 실현을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 발전방향 간담회’를 열고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강원대병원은 도내 유일 국립대병원으로 25개 공공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영서 이북 약 50만명이 상급종합병원 진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상급종병 추가 지정을 건의했다.


또한 병원 부지가 전국 국립대병원 중 가장 협소해 권역외상센터, 감염병병원, 소아응급의료센터 등을 확충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교육 공간 수요 증가까지 겹치면서 현 부지에서는 추가적인 기능 확대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병원은 총 9642억원 규모, 2036년 완공을 목표로 한 800병상 규모 신축 이전 계획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치권도 지원 의사를 밝혔다. 허영 의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 개선과 신축 이전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예비후보는 “병원은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바이오산업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어 강원대병원이 지역의료 거점인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의 축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의정갈등 충격으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해있다”며 “이런 어려움을 딛고 지역·필수·공공의료 핵심 허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지역의료 완결성 실현을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그에 맞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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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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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00
  • 원적산 03.24 15:41
    명색이 대학 병원이 하는 짓이라 고는 참 어이없네. 그러니 ㄱㅈ바위를 못 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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