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의료계와 국민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의료이용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확산 및 브랜드 고도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단은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제안요청서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브랜드 가치 제고 및 현장 적용성 강화 집중이번 사업은 캠페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의료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의료 문항을 전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과업으로는 캠페인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로고와 캐릭터 개발을 포함한 홍보 방안 자문이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홍보를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캠페인이 실천될 수 있도록 현장적용 매뉴얼 제작을 지원하고, 캠페인 참여 의료기관을 위한 인증제 모델 도입 및 지표 도출 등의 기준 마련 연구도 병행될 예정이다.
의학적 전문성 확보, 전문의 참여 필수
의학적 전문성 확보 위해 ‘전문의’ 참여 필수 명시공단은 캠페인의 학술적 정합성과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용역 수행 조건으로 의학적 전문성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의 용역책임자는 반드시 의료법에 따른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자여야 하며, 입찰 시 전문의 자격 증명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또 2025년 현명한 선택 리스트를 개발한 대한암학회 등 전문의학회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도 핵심 조건이다.
사업자는 해당 학회로부터 간행물 제작 자문 확인서를 받아 제출해야 하며, 과업 수행 중 발생하는 의학적 오류 유무 검토와 시나리오 감수 등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대국민 소통 강화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콘텐츠 고도화 작업도 구체화됐다.
공단은 기존에 개발된 174개의 캠페인 리스트 중 국민 체감도가 높고 의료 질 개선 효과가 큰 항목을 선정해 홍보동영상 시나리오 제작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약 200페이지 분량의 캠페인 소책자를 비롯해 전문의를 위한 팜플릿과 일반 국민을 위한 리플릿 등 맞춤형 간행물 집필도 이뤄진다.
특히 의료인용은 의학적 근거와 참고문헌을 상세히 표기하고, 국민용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삽화를 활용해 정보 전달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캠페인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해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계약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18일까지이며, 총 사업 예산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8200만원 규모로 책정됐다. 사업자는 제한경쟁입찰을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선정된다.
(Choosing Wis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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