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 ‘460곳’ 선정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자격기준 충족 ‘상위 1% 우수기관’
2026.04.02 16:51 댓글쓰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기관의 적정 청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장기요양 청구그린(Green)기관’ 46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청구그린기관은 전년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엄격한 자격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우수기관이다. 


올해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하는 재가급여기관 276개소와 주·야간 및 단기보호가 포함된 시설급여기관 184개소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공단은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선정 규모를 전년 대비 40개소 확대했다. 이는 우수 사례를 보다 널리 확산시켜 장기요양기관들의 자발적인 적정 청구 참여를 높이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2026년 선정된 기관 명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내 기관 검색 기능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공단은 청구그린기관 증서 수여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찾기’ 항목에 별도 검색 기능을 부여해 이용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민원용 현황 자료에 기관 정보를 포함하고, 공단 주요 알림사항 등 관련 자료를 매월 우선적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향후 1년 동안 청구그린기관 간담회에 참여해 부적정 청구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하게 된다.


김기형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현장에서 올바른 청구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다른 기관들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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