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형 디자인 및 늘어난 배터리 수명 등 한층 향상된 성능과 전달시스템을 갖춘 차세대 무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가 국내 출시됐다.
박태희 메드트로닉코리아 총괄 부사장은 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라2는 기술 혁신으로 환자에게 한 단계 정교하고, 진화된 치료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라는 지난 10년간 전 세계 40만명 이상 환자에게 적용됐으며 환자-의료진 모두의 치료 경험을 개선한 검증된 무전극선 심박동기이다.
기존 심박동기와 달리 가슴을 절개하거나 리드를 삽입하지 않고, 대퇴정맥을 통해 심장 내부에 직접 삽입해,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특히 올해 4월에 출시되는 마이크라2는 기존 제품에 비해 배터리 수명이 연장됐고, 알고리즘이 개선됐다. 전달시스템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송지은 Cath Lab 마케팅 총괄 이사는 "기존 대비 약 40%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구현하며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전체 환자의 80%이상에서 재시술 없이 평생 단일 기기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속도계 기반으로 심방의 기계적 신호를 감지해 심방과 심실 동기화를 구현, 방실 차단 환자에서 단일기기로 심방 움직임 감지 및 심실 조율을 모두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환자별 특성에 맞춰 심방-심실 동기화 설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토록 설계돼 기존 마이크라 대비 수동 설정 필요성을 감소시키고 분당 80~100회 수준의 빠른 심박수 구간에서도 자동 방실 동기화 성능이 개선됐다“며 ”최대 추적 심박수는 기존 115bpm에서 135bpm까지 확대됐다"고도 했다.
임상 현장에서도 마이크라2가 시술 안전성과 결과의 일관성이 향상됐으며 배터리 수명 증가 등으로 장기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유태희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교수는 “마이크라2는 시술 안전성과 결과 일관성이 향상됐으며 배터리 수명 증가 등으로 장기 치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유 교수는 “고령 환자의 경우 한 번 시술로 여생 동안 재시술없이 사용할 수 있는 단일기기 치료도 가능해졌다”며 “젊은 환자라도 기기 크기가 작아 평생 2~3개까지 추가 이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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