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심병원, 스마트병상 전환 속도…씽크 도입
동대문구 첫 ‘24시간 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80병상 환자관리 고도화
2026.04.03 14:51 댓글쓰기

서울성심병원이 대웅제약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80병상에 도입키로 하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입원환자 관리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 하면서 의료진은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서울성심병원은 대웅제약과 함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에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해 입원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야간 구분 없이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진료환경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환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면서 의료진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


서울성심병원 측은 “씽크 도입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낮과 밤 모두 환자 관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면서 “특히 야간에도 활력징후를 보다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어 환자에게 한층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성심병원은 동대문구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반복 확인 및 기록 업무를 줄이고 진료, 간호에 보다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병원은 연속적인 환자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지면서 입원 환자 관리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속도 역시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서울성심병원은 동대문구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은 “지역주민에게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특화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씽크를 도입했다”며 “입원환자에게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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