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와 일반의약품 4개 품목에 대한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엔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마리아 스포시토 오펠라헬스케어 ASEA 지역 총괄 대표,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 등 양사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의 주요 브랜드인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알레그라’, 진해거담제 ‘뮤코펙트’, 진경제 ‘부스코판’의 국내 영업과 유통을 전담한다.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는 해당 품목의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유통에 돌입, 해당 제품들은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다.
그동안 감기약 ‘판피린’, 해열제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상비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여온 동아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변비, 알레르기, 거담, 진경제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에 보유하지 않았던 적응증 영역을 한 번에 보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강지욱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 대표는 “국내 OTC 시장에서 탄탄한 영업망과 전문성을 갖춘 동아제약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라며 “동아제약 영업조직이 오펠라 제품 가치를 전국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는 “회사가 보유하지 못했던 상비약 카테고리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약국 전용 온라인몰 답몰, 전국 단위 영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4 9 .
, ASEA , .
, , , . .
, .
, , , , , .
.
OTC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