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 중동 및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호재에도 불구하고 로킷헬스케어의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6거래일 연속 주가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14만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8만원 대로 주저 앉았다.
실제 23일 로킷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1.54% 떨어진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5일 10만 5700원, 16일 10만 3200원, 17일 10만 1900원, 20일 9만9600원으로 지속 감소세다.
아이러니한 점은 이 시기 로킷헬스케어가 해외 진출 성과를 계속해서 발표했다는 것이다. 북미, 중동, 중남미 등 진출 국가도 다양하다.
지난 14일 아랍에미리트(UAE) 왕실계 투자사 MIG의 지분 투자 및 조인트벤처 설립 관련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16일 자회사의 미국 나스닥 상장 소식을 알렸다.
이어 20일에는 로킷헬스케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이 중동 국가인 이집트의 국가보험 취득, 22일에는 중동국가인 쿠웨이트와 남미 국가인 아르헨티나에 피부재생 사업 추진 등 호재가 잇달았다.
통상 호재성 이슈가 발생하면 이를 반영해 주가가 함께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로킷헬스케어의 경우 주가가 힘없이 내려갔다.
게다가 이달 초 한국거래소는 로킷헬스케어를 투자경고 종목에서 해제했지만, 같은 날 투자주의 종목으로 다시 지정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기업공개(IPO) 이후 몸값이 큰 폭으로 오른만큼 조정기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5월 로킷헬스케어는 공모가 1만1000원으로, 1년 사이 두자릿수로 치솟았다.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및 변동성 장세가 겹친 조정 구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사업 및 실적 가시성에 대한 의구심과 전환사채 평가손실로 당기순손실 발생도 불안 요인으로 꼽혔다.
이 같은 우려의 시선에 대해 회사 측은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나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며칠 간 주가 조정은 당사 개별 이슈라기보다는 국내외 정세 및 경제상황에 따른 바이오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 위축이 반영된 흐름”이라고 봤다.
이어 “투자경고 종목 재지정 역시 주가의 빠른 상승에 따른 시장 조치”라며 “이번이 세 번째 지정이만, 이는 기업 내부 특이사항이나 악재 때문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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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3 6 . 14 8 .
23 1.54% 89500 . 15 10 5700, 16 10 3200, 17 10 1900, 20 99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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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 5 110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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