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연구팀 “코어라인 흉부AI 플랫폼 인정”
Fibrosis Score 임상 유효성 확인…AVIEW 폐섬유화 예후 예측 가능성 입증
2026.05.28 17:14 댓글쓰기

코어라인소프트의 흉부 인공지능(AI) 정량 분석 기술이 간질성 폐질환(ILD) 영역에서 기존 폐기능검사(PFT) 중심 평가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예후 예측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및 호흡기내과 연구팀은 코어라인소프트의 흉부 AI 플랫폼 ‘에이뷰(AVIEW)’를 활용해 산출한 폐섬유화 점수(FS) 변화량이 간질성 폐질환 환자 질환 진행 및 생존 예후 예측에 유의미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서 활용된 Fibrosis Score(FS)는 AI가 흉부 CT 영상에서 분석한 망상 음영(R)과 벌집 모양 음영(H)을 기반으로 산출한 정량 지표다.


즉, FS는 폐섬유화 진행을 시사하는 주요 영상 패턴인 R+H를 정량화한 지표로 기존 육안 판독이나 폐기능검사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구조적 변화를 수치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1년 추적 관찰 과정에서 FS 변화량이 기존 임상 표준 지표로 활용돼 온 노력성 폐활량(FVC) 감소와 비교해 질환 진행 및 예후 평가에서 높은 유의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기반 CT 정량 분석이 단순 판독 보조를 넘어, 폐질환의 장기 추적관찰과 치료 반응 평가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결과는 진단을 넘어 ‘디지털 바이오마커’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면서 “단발성 진단 넘어 ‘고부가가치 라이선스’ 모델로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적 호흡기학 학술지 ‘CHEST’ 2026년 5월호에 게재됐다.

 (AI) (ILD) (PFT) .


AI (AVIEW) (FS) .


Fibrosis Score(FS) AI CT (R) (H) .


, FS R+H .


1 FS (FVC) .


AI CT , .


“   ‘ ’ ” “ ” .


CHEST 2026 5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