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옵텍이 세계 최초로 고출력 589nm 고체 혈관 레이저 기기인 ‘바스큐라(VASCURA)589’를 공식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최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VASCURA 589 PREMIERE’를 개최하고 바스큐라589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고체 레이저 기반 589nm 파장 구현 기술과 혈관성 피부질환 치료 적용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키노트 세션 발표를 맡은 이창진 대표는 바스큐라589 개발 배경과 특장점을 소개했으며,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우리는 펄스 다이 레이저 한계에 도달했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오즈피부과 오창근 원장은 ‘바스큐라589: 혈관레이저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임상적 효능과 적응증 확장 등 주요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
바스큐라589는 라만 산란 현상을 이용해 레이저옵텍이 독자 개발한 KGW 라만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고체 레이저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589nm 파장 고출력을 세계 최초로 실현한 장비다.
유지보수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고체 레이저의 구조적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에너지를 동시에 달성, 레이저 공학계가 해결하지 못했던 기술적 난제를 풀었다.
바스큐라589는 혈관 속 산화헤모글로빈에 대한 흡수도가 높아 치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589nm 파장을 채택해 선택적으로 혈관을 치료할 수 있어 화염상모반을 비롯해 혈관종, 모세혈관확장증, 주사 및 홍조 등 다양한 혈관 병변에 대한 안전한 치료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준롱펄스(Quasi-long Pulse) 방식을 적용해 혈관병변에 점진적으로 열을 축적시켜 안전하게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0.5ms부터 40ms까지 광범위한 펄스 폭을 지원해 병변 크기와 깊이에 따른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며, 최대 10헤르츠(Hz) 고속 반복 조사와 다양한 스팟 사이즈를 지원해 치료 시간을 단축시키고 시술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CSC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시술 중 표피를 보호하고 환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회사는 이번 바스큐라589 출시를 통해 기존 질환 치료 레이저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임상 치료 솔루션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바스큐라589는 수십 년간 업계 전체가 풀지 못했던 고체 레이저 기반589nm 고출력 구현이라는 난제를 레이저옵텍의 독자적인 원천 기술로 해결한 기념비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혈관성 피부질환 치료 시장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면서 대한민국 의료용 레이저 기술 리더십을 세계 시장에 증명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스큐라589 핵심인 KGW 라만 레이저 기술은 국제학술지인 Applied Sciences(MDPI)에 게재돼 과학적 독창성과 학문적 기반을 입증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도 완료됐다.
589nm (VASCURA)589 15 .
VASCURA 589 PREMIERE 589 .
589nm .
589 , JMO ? .
589: .
589 KGW , 589nm .
, .
589 589nm , , .
(Quasi-long Pulse) .
0.5ms 40ms , 10(Hz) .
CSC .
589 , .
589 589nm .
.
, 589 KGW Applied Sciences(MDPI)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