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이중타깃 siRNA 물질 도입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 적용…두 유전자를 하나 siRNA로 억제
2026.07.22 10:33 댓글쓰기



에이프릴바이오가 큐리진으로부터 이중타깃 siRNA(RNA 간섭, RNA Interference)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을 기술도입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은 선급금과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그리고 제3자에 기술수출할 경우의 수익 분배 조항을 포함한다.


계약금액 및 타깃물질은 상대방 요청에 따라 비공개다.


큐리진으로부터 도입되는 물질은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을 겨냥하는 독자적 포맷의 이중타깃 siRNA다.


두 유전자를 하나의 siRNA로 동시에 억제토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alNAc과 결합해 간으로 효과적 전달이 가능하며 체내에서 6개월까지 작용이 가능하다.


단일분자 형태로 두 타깃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효능, 체내 안정성 및 PK(약동성, 약물 체내 농도변화 측면)가 뛰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이 가진 RNA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전임상 개발 지휘를 맡을 계획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과 AOC 외에도 siRNA 물질을 공동개발하며 항체 위주에서 파이프라인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항체 플랫폼 SAFA와 REMAP을 기반으로 성장을 도모해 왔으나 모달리티가 항체에 집중돼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물질은 최근 빅파마들 관심이 매우 높은 대사질환 및 이중타깃, siRNA의 조합이라는 점에서 조기 기술이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한 빠른 기간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RNA(RNA , RNA Interference) 21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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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NA.


siRNA . GalNAc 6 .


, PK(, ) .


RNA .


AOC siRNA .


SAFA REMAP .


, siR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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