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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소아신속대응팀’ 신설
      전담전문의·간호사 19명 구성…고위험 환자 ‘실시간 모니터링’ 관리 2026-10-15 10:25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소아 입원환자 상태 악화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응급상황부터 검사·치료 과정까지 안전한 진료를 지원하는 ‘소아신속대응팀(Pediatric Rapid Response Team, PRRT)’을 신설했다.소아 환자는 연령에 따라 정상 활력징후 범위가 다르고 상태 악화 시 빠르게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특히 어린 환자는 증상 표현이 어려워 호흡 및 심박수·산소포화도 등 객관적 지표와 임상 변화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신속대응팀은 소아 입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중증 악화 위험이 높은 환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직접 병동을 방문해 평가·관리한다. 상태 악화가 확인되면 현장 의료진과 함께 필요한 검사와 처치를 시..
    • “필수의료 제공 개인병원은 가업상속 인정”
      복지부, 재경부에 공식 입장 전달…조건부 공제 유지 ‘공감’ 2026-10-15 10:17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을 제외하는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병원계가 가업상속공제 일괄 배제에 반발하며 지역의료 붕괴 가능성을 제기해 온 상황에서 주무부처인 복지부 역시 제도 보완 필요성에 힘을 실으면서 향후 논의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병원 가업상속공제 폐지에 따른 지역의료 붕괴 우려 및 보완책’ 관련 서면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정부가 지난 8월 입법예고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은 조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가업상속공제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문기술과 경영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가업 범위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병원업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
    • “고가 백혈병신약 1차 급여, 건보재정 절감”
      손상균 경북대병원 교수 “애시미닙 등 무치료 관해, 평생 약값 구조적 감축” 2026-10-15 09:58
      초기 약제비가 높은 차세대 만성 골수성 백혈병(CML) 표적치료제의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장기적으로 국가 보건 재정을 구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초기 치료 효과가 뛰어난 고가 신약을 선제 투여해 환자를 약 복용이 필요 없는 ‘무치료 관해(TFR)’ 상태로 유도하는 것이 평생 투약에 따른 천문학적 약가 지출보다 경제적이라는 분석이다.최근 손상균 경북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한 ‘고가 표적 항암제 시대에 국내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 접근과 의료정책적 과제’를 통해 이 같은 보건의료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손 교수는 논문에서 기존 1·2세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의 한계와 최근 등장한 고가 차세대 약제의 임상적 가치를 집중 분석했..
    • 진료 치이는 전공의들…‘교육시간 확보’ 절실
      데일리메디-대한전공의협의회, 이달 20일 ‘보호수련시간 정책좌담회’ 개최 2026-10-15 09:03
      수련환경 개선 노력에 힘입어 전공의 근무시간은 줄었지만 수련 질(質)과 권리 보장에는 여전히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하고 있다. 형식에 얽매인 교육체계 및 보호수련시간 부족, 의료분쟁 불안감 등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상황이다. 그 중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보호수련시간은 전공의들이 진료·행정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학습과 연구 역량 강화에 집중하도록 보장된 시간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 이의주 신임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보호수련시간’ 확보를 천명했고, 올해 초 설립된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의 제1호 연구과제 역시 ‘보호수련시간’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데일리메디와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수련교육의 핵심 지표인 ‘보호수련시간’ 효율적 확..
    • 법원 “의료기관, 파손 마약류 임의폐기 위법”
      치과의사 이수 ‘마약류취급자 교육’ 근거…벌금 50만원 선고유예 2026-10-15 08:38
      파손된 향정신성의약품이라도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의료기관 내부에서 임의로 폐기하면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특히 과거 마약류 취급 관련 교육을 받은 사실이 있다면 ‘폐기 절차를 몰랐다’는 주장도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판사 이준구)은 최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A씨에 대해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법원은 혐의 자체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범행 경위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서 형의 선고는 유예했다.서울 강동구에서 치과의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11월 14일 병원에서 파손된 향정신성의약품인 부광미다졸람주사15밀리그램 앰플을 관할기관에 폐기 신청하지 않은 채 병원 내 의약품 폐기함..
    • CSO 관리·감독 강화…‘행정규제·입법’ 예고
      최대 60% 수수료·리베이트 편법영업 등 정부·국회·업계 공감대 2026-10-15 06:19
      정부가 의약품 판촉영업대행사(CSO)의 계약 및 수수료율 관리에 적극 나선다. 보건복지부 전수조사에 이어 민·관협의체에서도 관리·감독 방안 논의를 시작했다.특히 제약사와 CSO, CSO와 하청 CSO가 체결한 위탁계약서를 집중 분석 후 관련 규제 강화 행정과 입법이 뒤따를 전망이다.국민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는 의약품 가격이 CSO 수익인 판촉영업 대행 수수료로 과도하게 이어지면서 자칫 불법 리베이트 창구로 악용되는 문제를 해소한다는 조치다. 14일 오후 열린 제3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 국내 제네릭 중심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는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이해관계자, 전문가, 공공기관 등 21명으로 구성됐다.CS..
    • 전공의들 관심 낮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젊은의사정책연구원, 3690명 조사…10명 중 1명정도 ‘참여’ 피력 2026-10-15 06:03
      5년간 지역 의무복무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 제도에 참여하겠다는 전공의가 10명 중 1명에 그쳤다. 이들은 정작 정주 여건보다 배후진료 인프라 부족, 의료사고 법적 부담 등을 더 우려하고 있었다. 14일 젊은의사협의회 산하 젊은의사정책연구원(원장 박창용, 이하 젊의연)은 ‘지역에 남을 수 있으려면 :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와 젊은 의사 거버넌스’ 정책브리프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현재 수련 중인 전공의가 당사자가 된다는 점에서 제도 한계와 원인을 실증 데이터로 진단한 데 의미가 있다고 젊의연은 설명했다. 설문조사는 전국 전공의 36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의사가 없다는 비율은 대부분인 91.6%(3380명..
    • 동아에스티 “이뮬도사, 美 대체조제 허가”
      FDA, 오리지널 스텔라라 ‘상호교환성 지위 인정’…처방 확대 탄력 2026-10-15 05:54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이뮬도사(IMULDOSA)가 상호교환성 지위를 추가로 확보했다. 기존 품목허가, 미국 출시에 이어 오리지널 의약품 대체조제가 가능한 지위까지 인정받으면서 현지 처방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1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동아에스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성분명 우스테키누맙)에 대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추가 승인이 올해 상반기 중 이뤄졌다.이번 승인은 피하주사(SC) 45mg·90mg과 정맥주사(IV) 130mg 등 총 3개 규격을 대상으로 한다. FDA는 각각의 제품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스텔라라의 동일 규격 제품과 상호교환이 가능하다고 인정했다.이뮬도사는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 정부 드라이브 - ‘진료권 재편’ - 의사·국민 부정적
      의료정책硏, 정책포럼서 논의…“생활권 등 현실 괴리·5조원 마련 의구심” 2026-10-15 05:44
      정부가 전국 의료체계를 중증도에 따라 3단계 진료권으로 개편하는 의료개혁에 착수하는 데 대해 의료계와 의료이용자 모두 ‘실효성’과 ‘실현 가능성’에 물음표를 던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14일 ‘행정구역에 갇힌 지역의료, 현행 진료권 체계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의료정책포럼을 개최했고 참석한 패널들은 “정부만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4조8000억원을 투입해 전국 의료체계를 대·중·소 진료권으로 재편하는 것이다.고난도 중증질환은 대진료권, 입원·수술이 필요한 중등도 질환은 중진료권, 경증질환과 예방 중심 의료는 소진료권이 담당한다..
    • 소아진료 공백 심화…직접 ‘병원’ 짓는 지자체들
      충남, 487억 투입 내포어린이병원 건립…경북·부산도 추진 2026-10-15 05:32
      최근 소아 응급·입원 진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소아의료 인프라 확충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특히 기존 공공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진료 역량 보강 수준을 넘어 소아환자 진료를 전담하는 별도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소아청소년과 의료진 부족으로 응급·입원 진료가 어려워지고 지역에 따라 타 지역 원정진료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지자체가 직접 공공 소아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가장 속도를 내고 있는 곳은 충청남도다. 충남도는 14일 단국대학교병원과 ‘내포어린이병원 건립 및 위탁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충남도는 병원 건립과 행·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국대병원은 진료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 등 운영 준비를 담..
    • 셀트리온 짐펜트라, 류마티스관절염 국내 3상 실시
      식약처 허가, 중증 환자 296명 대상 52주 ‘이중 눈가림 방식’ 진행 2026-10-15 05:11
      셀트리온이 피하주사형 인플릭시맙 ‘짐펜트라’(CT-P13 SC)의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국내서도 진행한다. 지난 7월 24일 신청한 해당 임상 시험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회사는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에 이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까지 치료 대상을 넓히게 된다.셀트리온은 14일 공시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13 SC의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CT-P13 SC는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 정맥주사(IV) 제품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된 의약품이다. 이미 성인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 임상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
    • “국내서도 GLP-1 투여 후 ‘시력 손상’ 의심 1건 보고”
    • 임상심리학회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저지”
      이달 19일 입법예고 마감, ‘총력 대응 주간’ 선포…전국 단위 릴레이 집회 2026-10-15 04:55
      한국임상심리학회가 보건복지부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정신건강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저지하기 위해 대규모 단체행동에 나선다. 오는 10월 19일 입법예고 마감을 앞두고 전국 단위 집회와 성명 발표 등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학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를 ‘전문성 수호 총력 대응 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거점에서 동시다발적 대응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논란은 보건복지부가 전문 수련 과정에 대한 개편 없이 심리상담 업무를 일괄 개방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면서 불거졌다. 직역 간 협의체에서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았는데도 구체적 검토 근거 없이 입법예고를 강행했다는 것이 학회 측 주장이다.대학가 연쇄 시국선언 확산..
    • 의료관광 문턱 ‘낮추고’ 지방 의원급 유치기관 ‘확대’
      政, 비자·고용규제 등 개선…2028년까지 ‘외국인환자 통합 플랫폼’ 구축 2026-10-15 04:48
      정부가 피부·성형 등 메디컬 뷰티 분야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외국인 코디네이터 고용한도 상향을 추진하고, 의료관광 비자 발급 심사요건과 절차 개선을 검토한다.지방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사전 상담부터 예약·결제, 진료 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도 구축할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에는 AI 기반 화장품 산업 육성과 함께 피부·성형 등 메디컬 뷰티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기관 지원책이 포함됐다.우선 정부는 외국인환자가 국내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K-헬스케어 통합..
    • 제약바이오協 “제약사 해외 인허가 적극 지원”
      KOTRA와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7개국 현지 거점 연계 정보 등 제공 2026-10-14 20:20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14일 강원도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코트라와 의약품 수출 지원·해외 인허가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별로 상이한 의약품 규제와 허가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또 강원권 성장엔진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을 열고,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도 참석했다.협회는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탁사업으로 출범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통해 해외 규제정보 제공과 기업별..
    • 강남언니 “보안 투자·피해 보상 미흡 인정”
      홍승일 대표, 과방委 국감 증인 출석…의원들, 유출 책임·보상안 질타 2026-10-14 20:11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의 홍승일 대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문제로 질타받았다. 지난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강일 의원(국민의힘)은 증인으로 출석한 홍 대표에게 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제시한 보상방안의 적절성을 따져 물었다.강남언니 보상안 구성은 자사 포인트 5만원과 금융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하는 보험 등이다. 이 의원은 “포인트 사용 비율이 49%로 제한되고 민감정보 유출에 따른 정신적 고통과 해외 피해자가 보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계좌 정보가 유출되지 않았는데 금융사기 보험을 제시한 이유에 대해서도 답변을 요구했다.홍 대표는 보상안에 대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
    • 일반 대출 의존 국립대병원, ‘저금리 융자’ 지원 추진
      박용갑 의원, 필수의료특별법 개정안 발의…“장비 구입 등 부담 완화” 2026-10-14 19:52
      그간 일반 대출 등에 의존하며 시설 및 장비 확충을 이어 온 국립대병원에 대한 ‘정책금융’을 실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용갑(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2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및 지역 필수의료 완결체계 구축을 위해 필수의료종합계획 수립, 필수의료 거점의료기관 지정, 수가 및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통한 지원 근거를 담은 필수의료특별법을 제정했다. 아울러 2027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에 1조2614억원을 배정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용갑 의원에 따르면 필수의료 거점기관인 국립대병원 중 비수도권..
    • 이대혈액암병원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
      바라산 자연휴양림서 휴식·소통 기회 제공…“통합적 가족돌봄 지속” 2026-10-14 19:31
      이대혈액암병원 가족돌봄센터(센터장 이세원)는 지난 11월 9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 혈액암 환자와 가족, 의료진이 함께하는 ‘2026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쉼표’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환기를 경험하며 의료진과의 소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체험하고, 천연 재료를 활용한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대혈액암병원은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센터를 운영하며 혈액암 환자와 가족이 치료 과정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의사, 간호사, 의료사회복지사, 영양사..
    • 65개 의료기관 노사 “대체 간호사 운영 등 합의”
      2026년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임금체계 확립 ‘노사공동위원회 구성’ 2026-10-14 19:25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최희선)은 14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2026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산별중앙교섭은 65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성별로 지방의료원 21개, 민간중소병원 11개, 특수목적공공병원 33개 등이다.노사는 지난 5월 13일 산별중앙교섭을 시작해 8월 5일 제6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보건의료노조는 이달 8일까지 현장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별중앙협약(안)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재적 1만5194명 중 1만2143명의 조합원이 투표했으며 투표율 79.92%, 찬성률 93.23%로 산별중앙협약(안)이 가결됐다.산별중앙협약 주요 내용은 ▲임금제도 ▲적정인력 확보 및 ..
    • 한독, 1형 당뇨병 환자·가족 교육 프로그램 마련
      11월 14일 ‘당당발걸음 클래스’ 개최…췌장장애 등록 절차·지원제도 안내 2026-10-14 16:05
      한독(대표 김영진·백진기)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당발걸음 캠페인-1형당뇨병 클래스’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혈당관리와 식생활, 운동 등 일상적인 질환 관리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7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신설된 췌장장애 유형과 관련해 등록 기준 및 절차, 지원 제도 등도 소개한다.행사는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1형당뇨병 환자와 가족이며, 모집 인원은 약 120명이다. 오는 28일까지 한독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의 강연, 식단·운동 지도, 췌장장애 등록 제도 설명, 환자 경험을 공유하는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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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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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이창수 대원제약 이사(의약1사업부) 빙모상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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