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HK, 최첨단 3.0T MRI·160 slice CT 공개
탁월한 이미지 제공하고 빠른 검사 속도 장점 2019-03-11 10:38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유나이티드이미징헬스케어코리아(United Imaging Healthcare Korea, 대표이사 배규성)가 오는 14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19’에서 중국 최대의료기기 회사인 UIH(United Imaging Healthcare)의 최첨단 3.0T MRI 및 160Slice CT 장비를 전시한다.
UIH는 중국 최대 영상장비 전문 제조업체로 최근 굴지의 다국적 의료기기기업 장비들과 동등·우월한 성능의 의료기기를 연이어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CT와 MRI, DR, PET-CT, PET-MR, Linac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의 꾸준한 R&D투자로 현재는 제품의 80%이상을 UIH의 자체 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