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내 스텐트, 영상장비 사용 시술 남녀 모두 효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 환자 1639명 연구결과 발표 2024-05-16 09:51
복잡한 관상동맥 병변을 가진 환자의 스텐트 시술 시 혈관 내 영상장비 사용이 남녀간 예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차지현 임상강사, 이주명 교수, 송영빈 교수)은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의 혈관 내 영상장비 사용 효과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미국의학협회 심장학 학술지(JAMA Cardiology, IF =30.17)’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진은 관상동맥 복합 병변 중재시술 시 여성과 남성 간 예후 차이가 없으며, 혈관조영술에만 기반한 시술보다 혈관 내 영상장비를 사용한 중재시술 예후가 성별에 관계없이 우월함을 최초로 증명했다. 복합 관상동맥 병변이 있는 환자에게 스텐트 시술은 쉽지 않다. 예후도 좋지 않아 병변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