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특허 무효설 이어 최대주주 ‘매각설’
회사 “사실무근으로 루머 유포자 대상 법적 대응” 2024-04-05 12:22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특허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는 루머에 이어 최대주주가 지분을 매각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삼청당제약이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후 11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00원(5.66%) 하락한 10만5100원에 거래 중이다.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악성 루머가 퍼지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삼천당제약은 지난달 25일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를 유럽 9개국에 독점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2배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그러나, 지난 2일 미국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2일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만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