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2000명 증원, 국립대 교수 1000명 채용”
한덕수 총리, 의료개혁 담화문 발표…“의사 부족 해소 최소 숫자” 2024-03-20 17:06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개혁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의과대학 정원 2000명 확대 방침은 의사 부족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숫자”라고 분명히 했다.이어 “국립대 교수 1000명 신규 채용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도 신속히 실천에 옮기겠다”고 강조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교육 여건과 지역 의료 현실을 감안해 증원 규모를 2000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의대 증원 추진 이유에 대해 한 총리는 “인구 변화와 사회 변화, 의학 발달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할 때 의사 인력 자체를 충원하는 작업 없이는 국민에게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공급하는 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