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적정 증원→2026년 정부-의료계 ‘합동연구’
의학한림원, 중재안 제시…“현 의학교육 환경 내 가능 규모 파악 등 피해 최소화” 2024-03-14 05:29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이 의대 정원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안으로 정부와 의료계 간 합동연구 조직을 제안했다.2025년 증원은 사회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시작하고 2026년부터 정부‧의료계가 합동연구를 토대로 정밀 추계, 연도별 증원 계획을 세우자는 구상이다.미래 의료수요 증가로 의대 정원 확대는 피할 수 없다는 판단이지만, 현재 의학교육 환경 내 소화 가능한 규모로 증원을 추진해 의학교육 현장 및 입시 혼란을 최소화하자는 중재안이다.과학기술한림원과 의학한림원은 13일 ‘필수의료 해결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주제로 한림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와 의료계 대화를 위한 실마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한희철 의학한림원 부원장은 “향후 독립적인 연구조직을 갖추고 지속 의사 인력의 변화를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