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 ‘삼성창원병원’
“말기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 기여, 자문 형태 전인적 돌봄서비스 제공” 2024-02-13 10:56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자문형 호스피스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호스피스팀이 일반 병동이나 외래에서 치료받고 있는 말기 환자와 가족에게 자문 형태의 전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입원형 호스피스와 달리 담당 의료진의 변경 없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환자의 선택권과 치료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삼성창원병원은 암, 후천성면역결핍증, 만성 간경화,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말기 상태의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 증상관리 자문 ▲임종 준비 교육 및 돌봄 지원 ▲경제적 지원 ▲심리적·사회적·영적 지지 ▲호스피스 입원 연계(말기 암 환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