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腦) 혈류량 변화로 혼합형 치매 진단 ‘정확도 ↑’
세브란스병원 예병석-연세의대 전세운 교수 연구팀, 새로운 기법 개발 2023-08-29 15:34
뇌(腦) 혈류량 변화를 통해 혼합형 치매 진단이 더욱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예병석 교수, 강석우 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뇌연구소 전세운 교수 연구팀은 뇌 혈류량 증감에 따라 알츠하이머치매와 루이소체치매가 동시에 발병하는 혼합형 치매를 진단하는 기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알츠하이머병협회 학술지 ‘알츠하이머병과 치매’(Alzheimer’s & Dementia, IF 16.655) 최신 호에 게재됐다.치매 원인이 되는 질환은 알츠하이머병, 루이소체병, 뇌혈관질환 등 50가지가 넘는다. 이 중 두 가지 이상 원인 질환이 같이 발생하는 것을 혼합형 치매라 한다. 주로 알츠하이머병과 루이소체병이 동시 발병한다.혼합형 치매는 하나의 원인 질환으로만 앓는 단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