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중증·응급치료 중심 ‘새 보상체계’
뇌졸중·신경외과·심장혈관학회 등 참석…박민수 차관 “7월말 종합계획 발표” 2023-07-15 05:48
정부가 이달 말 제2차 심뇌혈관질환 종합계획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해당 분야 정책을 예방·관리 중심에서 중증·응급치료 중심으로 강화한다.보건복지부는 14일 저녁 6시30분 심뇌혈관질환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논의했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종합계획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질병 부담과 중증도가 높아 개인 고통과 사회적 손실을 유발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종합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됐다.지난 제1차 종합계획(2018∼2022)에선 심뇌혈관질환 위험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고, 증상 인지·대처 능력을 높였다.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다만 심뇌혈관질환 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