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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료기술평가제 역설…발전 아닌 ‘발목’
      중복규제 논란 속 ‘환자 치료기회’ 박탈 사례 속출…제도 도입 취지 퇴색 2023-06-12 12:25
      [기획 상]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의료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신의료기술평가제도가 오히려 환자 치료기회를 박탈하고 의료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07년 이후 15년이 흘렀지만 제도가 정착되기는 커녕 오히려 취지가 점점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혁신적인 의술과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사들의 발목을 잡으며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를 받을 기회가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엇박자 행정도 문제다. 일각에서는 R&D 비용까지 지원하면서 신의료기술 개발을 독려하는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신의료기술과 의료기기 시장진입을 과도하게 규제하고 있다. 국내 시판을 못하니 수출 길이 막히는 사례도 빈발한다. 진료현장 및 산업현장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를 놓고 ‘규제..
    • 서울백병원 교수協 “흑자를 재투자 아닌 분원 설립”
      “법인 경영전략 실패로 힘든 상황 초래, 폐원 결정하면 노조와 협력 단체행동” 2023-06-12 12:11
      “서울백병원은 과거 중흥기에 얻은 이익과 자산을 병원에 재투자하지 않고 형제 병원 건립을 위해 사용됐다. 서울백병원이 어려움에 처한 것은 이러한 법인의 경영 전략에 기인한다.”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회장 조영규)는 12일 서울백병원 하연관 9층 대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히며 “서울백병원 위기는 인제의료법인 자체의 위기”라고 강조했다.조영구 협의회장은 “지난달 31일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TFT는 폐원안을 이사회에 상정하겠다고 결정했지만 교직원들은 6월 2일 병원장에게 메일 한 통을 전달받는 것이 전부였다”며 “이사회에서 병원 유지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이 전부였다”고 밝혔다.이어 “폐원 철회를 위해 병원장이 무슨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것인지, 교직원들이 협..
    • 美FDA 자문委 “치매 신약 ‘레카네맙’ 승인 권고”
      말초·중추신경계 약물 자문위원회 위원 6명 찬성 2023-06-12 12:03
    • “심근병증 등 심장질환, 유전 연관성 깊어”
      인천세종병원 “가족력 있다면 증세 없더라도 유전검사 필요” 2023-06-12 11:52
      일부 심장질환의 유전 연관성이 잇따라 확인되며, 조기 발견을 위해 가족력이 있다면 경각심을 높이고 증세가 없더라도 신속한 유전검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권고가 나왔다.인천세종병원은 12일 “유전성 심장질환은 비후성 심근병증과 확장성 심근병증이 대표적으로 TTR 아밀로이도증이나 파브리병과 같은 질환 혹은 미토콘드리아병 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2018년 호흡곤란이 심해 집 근처 병원을 찾은 A씨는 확장성 심근병증을 진단받았다. 하지만 치료에 차도가 없고 계속 호흡곤란이 발생하자 A씨는 심장케어로 유명한 인천세종병원을 방문했다.정밀검사 결과, A씨는 유전형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증 심근병증(Hereditary ATTR-CM)으로 진단됐다.이 병은 유전성을 띤다. 유전적으로 체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되..
    • 기술 도용 논란 롯데헬스케어 “알약 디스펜서 철회”
      알고케어와 분쟁 5개월 만에 일단락…“영업비밀 탈취 사실 무근, 지속적 소명” 2023-06-12 11:49
      롯데헬스케어가 결국 ‘알약 디스펜서’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스타트업 알고케어 제품을 도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이다. 롯데헬스케어 측은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시키고 업계에 동반 성장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영업비밀 탈취는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소명하겠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정부와 정치권에서 정식 제품 출시 전에 아이디어 도용 사례로 지속적으로 언급된 것에 롯데헬스케어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했다.롯데헬스케어와 알고케어의 기술 도용 공방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CES 2023’에서 롯데헬스케어가 내놓은 제품이 자사 제품 구조와 원리, 디자인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유사하다고 ..
    • 한미약품 “릴리 반환 ‘포셀티닙’, 림프종 적응증”
      유럽혈액학회서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새로운 희망 제시 치료법 기대” 2023-06-12 11:40
      한미약품이 글로벌 제약회사로부터 반환받은 자체 개발 신약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확인하고, ‘또 다른 반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제약사 일라이릴리가 반환했던 BTK 저해제 ‘포셀티닙(Poseltinib)’의 후속연구인 3제 병용요법 임상 2상의 중간 결과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혈액학회에서 발표됐다고 12일 밝혔다. 본 연구는 포셀티닙이 포함된 3제 병용요법의 재발 및 불응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 DLBCL)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한 것이다. 한미약품과 지놈오피니언이 지원하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변자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포셀티닙은 한미약품이 최초 개발해 20..
    • AI 의료기기 2종 ‘브라질 ANVISA 인증’ 획득
      뷰노, ‘뷰노메드 흉부 CT AI·뇌 정량화 뷰노메드 딥브레인’ 2023-06-12 11:31
      뷰노(대표 이예하)가 자사 솔루션 2개 제품이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흉부 CT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흉부 CT AI’와 ‘뇌(腦)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등이다.‘뷰노메드 흉부 CT AI’는 폐 CT 영상에서 폐 결절을 검출하고 결절에 대한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절편(slice) 영상 재구성 기술인 Super Resolution(SR) 기술 등 기술적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22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뷰노메드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Parcellatio..
    • 840억 투자 250병상 ‘충남지역암센터’ 개소
      단국대병원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 제공, 암환자 삶의 질 향상 기여” 2023-06-12 11:21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최근 본관 대강당에서 충남지역암센터 및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과 장충식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김한숙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 조대호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뉴뮤직과 ‘박예찬과 공주들 밴드팀’의 축하공연과 국립암센터 임정수 본부장의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호스피스를 직접 경험한 사별 가족으로부터 호스피스 경험담을 전해 듣고, 유방암 생존자가 자신의 투병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명용 병원장은 “충남지역암센터 개소로 지역 내 암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가는 불편함을 없애고,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
    • 부광약품 “뇌전증 치료제 ‘오르필 시럽’ 성상 개선”
      “무설탕 제품으로 케톤생성 식이요법 병행 환자 효과” 2023-06-12 10:57
      부광약품은 기존 뇌전증 치료제인 ‘오르필 시럽’ 성상 개선 제품을 출하했다고 12일 밝혔다. 부광약품의 오르필은 발프로산나트륨(Sodium Valproate)을 주성분으로 하는 뇌전증 치료제로 서방정, 주사제, 시럽제 3가지 제형이 있다. 이 중 시럽제는 뇌전증 환아에게 주로 처방된다. 최근 뇌전증 발작을 줄이기 위해 케톤생성 식이요법을 시도하는 소아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케톤생성 식이요법은 고지방 및 저단백, 저탄수화물 식이법으로 환자들은 당(糖) 성분을 줄이고 지방 대사체인 케톤 생성을 유도해 발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일반적으로 시럽제에 널리 사용되는 백당(설탕)의 경우, 케톤생성식이요법 환자에게 영양 불균형을 가중시킬 수 있다.부광약품은 기존 제품에 백당을 제외해달라는..
    • 미용·만성질환 코너 문전성시 ‘소청과 전문의들’
    • JW그룹, 과천시대 개막···‘R&D 심장부’ 운영
      연구개발 조직 통합···혁신신약·첨단의료기기 등 개발 속도 2023-06-12 10:35
      JW그룹은 경기도 과천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위치한 JW과천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신사옥은 JW그룹 연구개발(R&D) 인력이 집결하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신사옥은 연면적 3만5557​㎡(1만756평)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기존 서울 서초사옥 사용 연면적 1만9240㎡(5820평)의 2배에 달한다.연구시설은 신사옥 전체 연면적의 절반 이상인 지상 5개 층(1만9734㎡)에 들어섰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JW중외제약 신약·제제·원료연구센터를 비롯한 그룹사 연구인력 모두 이곳에 근무한다.그룹은 신사옥에서 주력 연구 분야인 혁신신약과 함께 차세대 수액제, 정밀 체외진단 제품, 첨단 의료기기 등 미래 성장동력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자체 구축..
    • “리프팅 잼버실, 볼륨 효과에 환자 불편 부분도 개선”
      권영대 원장,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 연구회 심포지엄’ 참석 발표 2023-06-12 09:28
      최근 보코서울호텔에서 열린 ‘2023년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연구회 춘계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실리프팅과 필러를 주제 강연이 소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5개 세션으로 구분 돼 진행됐다. Session1 실리프팅과 안면윤곽주사, Session2 PLLA 필러를 이용한 피부결과 얼굴형 개선 효과, Session3 실로하는 미용성형술, 리프팅에 볼륨과 윤곽을 더하다, Session4 눈밑지방 재배치 전용실 & 국내 최초 승인 안면조직고정 리프팅 PDO실, Session5 Myomodulation & 맞춤형 필러시술 등이다.연구회는 보툴리눔톡신을 비롯해 필러, 실리프팅을 연구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단체로 매달 정기적인 학술모임을 가지고 최신지견과 새로운 술기, 새로운 의료기기 사..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부산보훈병원 방문
      호국보훈의 달 맞아 ‘마스크 2700장’ 기부 2023-06-12 08:53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부산보훈병원(원장 이정주)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병원에 따르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마스크 2700장 등을 직접 전달하고, 국가유공자들에게 존경과 감사 마음을 표했다. 그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치료에 힘쓴 병원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국가유공자들과 보훈가족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두 항암제 병행 투여, 난소암 획기적 효과”
    • 동국제약, 고함량 비타민C ‘엘리나C 플러스’ 출시
      비타민C 2000mg·비타민D 400IU·비오틴 90ug 함유 2023-06-12 06:08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 ‘엘리나C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C를 자극없이 섭취 가능한 최대용량 2000mg을 함유했다. 또 체내 흡수가 잘되는 활성형 비타민D3 400IU를 포함했으며, 고품질 프랑스산 비오틴 90ug를 함께 배합해서 에너지 대사 관리도 가능하다.동국제약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엘리나C 플러스는 실내 활동이 많고, 활기찬 에너지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C 복합제로 간편하게 항산화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결핵환자도 교육상담료 등 제공 ‘재택치료’ 시범사업
      복지부, 병원급 대상 3차 참여기관 공모…환자관리 수가도 부여 2023-06-12 06:03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활동성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관리에 대한 교육상담과 비대면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시범수가가 부여된다. 적용 수가는 교육상담료 Ⅰ‧Ⅱ, 환자관리료 등 3종류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해당 시범사업은 이번 3차 사업을 통해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지속된다. 보건복지부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기관 중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이 가능한 인력기준 충족여부 등을 서류 심사해 선정하게 된다. 발표는 6월 중 복지부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시범사업은 결핵환자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의료‧사회적 상황으로 재택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
    • 메디톡스, 중국 소송 등 악재 vs 대만 실적 반등
      中 파트너사 계약 해지 이어 1188억訴 추이 촉각···태국·홍콩법인 순항 2023-06-12 05:49
      메디톡스가 중국 파트너 회사와의 소송 등 중국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가 중국 파트너사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자회사 젠틱스로부터 계약해지 및 1188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다만 중국을 제외한 해외법인의 경우 실적 상승 등 순탄한 모양새다. 메디톡스가 중국 내부 위기 해소를 비롯 실적 반등 발판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메디톡스는 지난 2016년 중국 바이오 회사 블루미지 바이오테크놀로지 자회사 젠틱스와 ‘메디블룸(MedyBloom China)’ 합작사를 설립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등 사업에 나섰다.당시 중국의 경우 한국 화장품을 비롯 미용성형 분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컸고, 메디톡스 입장에서는 중국에..
    • 수가모형 도입했으나 의·병협 등 공급자단체 ‘실망’
      개선모형 적용됐지만 협상 방식 등 영향 미미…SGR 유통기한 임박설 제기 2023-06-12 05:37
      2024년도 수가협상(요양급여계약)이 끝난 가운데 올해 가장 큰 관심사였던 SGR 모형 개선에 따른 단체별 인상률 순위와 환산지수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전은 없었다.협상 전부터 예상됐던 유형별 순위에서 달라진 게 없었던 탓이다. 개선모형에 따른 환산지수가 나오기 이전부터 약세로 평가되던 직역들은 모두 똑같은 성적표를 받았다. 반전없이 의원(1.6%) 유형과 약국(1.7%)은 최하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한의원(3.6%)의 최고 인상률 치과(3.2%) 병원(1.9%) 등 기타 유형도 순위도 마찬가지였다. 내년 수가협상 결과, 2024년도 평균인상률은 1.98%(추가소요재정 1조1975억 원)으로 결정됐다. 국민건강보험 재정당기수지가 3조 6291억원의 흑자로 기록한 데 비하면 초..
    • 디지털치료제 시대 개막…“속빈 강정” 답답함 제기
      국내 의료현장 수요 급증하지만 진입장벽 높아 효용성 낮아…“제도 유연화 절실” 2023-06-12 05:21
      국내에서도 디지털 치료기기(Digital therapeutics, DTx) 허가 제품이 탄생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도 디지털 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속빈 강정’이라는 불만이 끊이질 않고 있다.디지털 치료제란 약물은 아니지만 의약품과 같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SW)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앱, 게임, 가상현실(VR) 등이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되고 있다.올해 2월 에임메드 ‘솜즈’가 첫 번째 디지털 치료기기로 허가를 받은 데 이어 4월에는 웰트 ‘웰트아이(WELT-I)’가 두 번째 허가를 받으면서 소프트웨어로 질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막을 열었다.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주의력결..
    • 일동제약·MSD 구조조정···SK·광동·경동제약 감소
      국내 제약업계, 인력 부문 변화 감지···직원 축소 움직임 추이 주목 2023-06-12 05:13
      일부 제약사들이 구조조정에 돌입하는 등 직원 줄이기에 착수,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MSD 등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희망퇴직 등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일부 국내 제약사들도 임직원 수가 줄어드는 등 변화가 감지된다.우선 일동제약은 올해를 기점으로 ‘경영 쇄신’을 공식화했다. 불필요한 인력을 줄이고 투자 변화도 예고했다. 경쟁이 치열한 제네릭보다 신약 연구개발(R&D) 등 사업에 집중하기로 했다.업계에서는 국내 제약사의 ‘인력 감축’ 선언에 대해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향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너 3세 윤웅섭 대표 결정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모습이다.일동제약 경영쇄신안은 임원 20% 이상 감축, 기존 임원들의 급여 20%..
    • ‘행위별수가제 개선·지역수가 신설’ 등 구체화 전망
      건강보험 ‘제2차 종합계획’ 준비…“의료 접근성·지속가능성 두마리 토끼 잡는다” 2023-06-12 05:05
      내년부터 향후 5년간 건강보험 정책 방향을 담을 ‘제2차 종합계획’이 늦어도 오는 9월 발표된다. 여기에는 새로운 지불제도를 포함한 건강보험 구조개혁 방안이 제시될 전망이다.  특히 소아를 비롯해 분만, 중증질환 등 필수의료분야 지원은 강화하고 지역별 및 진료과 간 편차를 줄이는 해법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 접근성 개선과 건강보험 지속가능성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손호준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은 지난 6월 9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2차 건보종합계획 관련법상으론 늦어도 9월에 발표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직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그동안 건강보험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 전(全) 국민 의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했다..
    • 디지털헬스산업協, ‘비대면 진료 TF’ 추진
      이달 시작된 시범사업 대응…6월 14일 협회 운영위원회서 발족 예정 2023-06-11 17:45
      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재호/이하 디산협)가 이달부터 시행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진료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비대면 진료 TF는 현재 비대면 진료 사업을 영위하거나 관련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디산협에 따르면 현재 참여 회원사는 10여 곳으로 파악된다. 블루앤트, 케어랩스, 룰루메딕, 제이엘케이, 라이프시맨틱스, 에비드넷이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출시해 운영 중이다.회장사인 KT 역시 해외에서 비대면케어 사업을 진행 중이며, LG유플러스, 레몬헬스케어, 네오펙트, 뷰노, 휴레이포지티브, 헬스맥스, 뉴로핏, 미라벨소프트 등의 회원사도 관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디산협은 오는 6월 14일 협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운영위 산하에 비대면 진..
    • 보훈복지의료공단 우사회 지분 ‘24억→1억’ 폭락
    • 의협, 복지부와 의사 정원 확충 논의…의료계 술렁
      의대 신설 거부 포함 몇가지 전제조건 제시…전의총·경기도의사회 등 반발 2023-06-11 16:58
      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의사 인력 확충 논의를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의협이 오해를 불식하고자 해명에 나섰지만 진화가 쉽지않아 보인다. 의협은 지난 9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의대 정원 재조정 및 의대 신설 거부,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등을 전제조건으로 의사 확충 논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보건복지부와 의협은 의료현안협의체를 열고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적정 규모 의사 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키로 결정했다. 그동안 의협은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나 국민적 여론과 정부 압박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료단체들은 의협의 이번 협의 결정을 비난했다.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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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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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광주광역시의사회 무등의림 봉사상 오영현(보라여성의원 원장)·공로상 박유환(첨단박유환내과 원장)外
    • 선정 울산대병원 호흡재활치료실, 정부 딥테크 챌린지 국책과제 참여 연구비 ‘7억원’
    • 수상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한국과기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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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이창수 대원제약 이사(의약1사업부) 빙모상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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