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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음파 이어 의대 정원···醫 vs 韓 또 ‘갈등’
      의료인면허취소법 저지 공동행보 후 충돌 조짐···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방안 촉각 2023-06-08 05:13
      의료인면허취소법 저지를 위한 공감도 잠시 의료계와 한의계가 또 다시 충돌하고 있다. 지난해 말 초음파 기기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여부와 대법원 판결로 초래된 갈등이 최근에는  서로를 ‘한방사’, ‘양방사’로 칭하면서 감정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최근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정원 확대 논의를 재가동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대 정원 확대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다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한의협 “한의대 정원 줄이고 의대 정원 확대” VS 의협 “한의대 폐교”필수의료 인력 부족 사태 해법으로 한의협은 이 같은 대안을 내놨다. 현재의 피부·미용 분야 인력 쏠림을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을 늘리고, 그만큼 한..
    • 코로나19 대응 건강보험 지원금 ‘8조1400억원’
      환자진료‧진단검사‧백신‧비코로나 진료‧예방 등 주요 5개 분야 2023-06-08 05:02
      지난 2022년 11월까지 신규 도입된 코로나19 관련 국민건강보험 관련 지출액이 8조 14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지출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사용된 금액이다. 주요 항목은 ▲환자진료(43.0%) ▲진단검사(33.6%) ▲백신 및 기타(14.1%) ▲비코로나19 진료(5.6%) ▲예방(3.7%) 등 5개 서비스 분야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실 최윤정 책임연구원과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이상규 교수는 심평원 학술지(HIRA Reaserch)에 ‘코로나19의 보건의료 대응 정책: 건강보험정책을 중심으로’를 발표했다.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2020년 1월1일~2023년 3월31일)는 누적 3082만130명이다. 가장 많은 확진..
    • 경북대병원, 눈썹 절개 뇌동맥류 수술 1000례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 국내 최다 성적 기록···“최소침습수술로 안전성 입증” 2023-06-07 19:32
      경북대병원은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진료부원장)가 금년 6월 눈썹 절개를 통한 뇌동맥류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는 국내 최다 수술례이며,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성적이다. 일반적인 개두수술은 두피를 15cm~20cm 절개한 후 노출된 두개골을 5cm~10cm 직경으로 열어 뇌동맥류를 찾고, 이를 티타늄 클립으로 묶는 다. 반면 눈썹 절개 뇌동맥류 수술은 눈썹 바로 위 이마 부위에 3.5 cm를 절개해 2cm 직경의 작은 크기로 두개골을 열고, 동맥류 클립 결찰술을 시행한다.삭발이 필요없고 수술 중 출혈이 거의 없고,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 통증이 작고 잘 회복돼 입원 기간이 짧은 등 다수 장점에도 불구하고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아 쉽게 시행되기 어렵다.&..
    • 한국 의사 소송 위험 ‘일본 265배·영국 895배’
      우봉식 소장 “공소 쉬운 법체계와 과도한 형사처벌, 필수의료 붕괴 유발” 2023-06-07 19:17
      “지금 한국 의사는 삐끗하면 교도소행입니다. 현재 국내 의사 1인당 기소 건수가 일본 265배, 영국 895배입니다. 쉽게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우리나라 법체계가 필수의료를 붕괴시키고 있습니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검찰 및 경찰의 기소권 남용을 제한해야 합니다.”의료인면허취소법이 국회를 통과, 제정을 앞둔 가운데 필수의료 붕괴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의료인 형사처벌 추세가 우리나라에서 특히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한 ‘의료현안 연속 토론회 1 : 죄와벌, 의료행위에 대한 징벌적 접근,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가’가 열렸다. 이날 우봉식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은 ‘의료과오 범죄화의 문제점 국제..
    • 삼진제약·일성신약 “고혈압 치료제 공동 프로모션”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3세대 ‘아젤블럭정’ 시장 확대 협력 노력” 2023-06-07 19:11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일성신약(대표이사 윤석근)과 CCB(칼슘채널차단제) 계열 3세대 고혈압 치료제 ‘아젤블럭정’ 시장 확대를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아젤블럭 정은 ‘아젤니디핀’ 성분 고혈압 치료제로 세포 내 칼슘 유입을 막아 혈관 수축을 억제하고 혈압은 낮춰주는 기전을 갖고 있다. 특히 3세대 고혈압 치료제로 분류되는 ‘아젤블럭 정’은 이전 세대 고혈압 치료제보다 신장 보호 효과가 뛰어나고 당뇨 환자에게도 적합한 의약품으로 평가받고 있다.순환기 시장에서 역량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 삼진제약은 이번 코프로모션 협약을 통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 마케팅을 전개한다.일성신약은 개원가를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 양사는 각각의 포지션에서 ‘아젤블럭 정’ ..
    • 복지부 “비대면진료 대상은 재진, 법제화 노력”
      산업·의료계 “졸속 추진” 비난 해명…“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불가피한 조치” 2023-06-07 19:05
      산업계, 의료계 등에서 졸속추진 비난을 받고 있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정부가 부분 허용, 건강보험 수가, 법제화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보건복지부는 6월 1일부터 시행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관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취지, 대상환자, 수가 코드 등을 안내했다.   먼저 복지부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할 때 직접 대면해 진찰하는 것이 원칙으로 비대면진료는 이러한 대면진료를 보완하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해당 원칙은 국회에 발의된 법안 대부분에도 명시된 상황이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에서 의사-환자 간 대면 의료서비스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충한다는 조건 아래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
    • “패치형 독감백신 ‘미믹스 플루’, 효과 가능성 확인”
      GC녹십자,180일간 고면역원성 및 교차반응 유도 임상 1상 결과 발표 2023-06-07 18:58
      GC녹십자는 미국 백세스 테크놀로지스가 현재 공동 개발 중인 패치형 인플루엔자 백신(MIMIX-Flu)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미믹스 플루(MIMIX-Flu)는 GC녹십자 인플루엔자 백신 항원(H1N1)을 백세스 패치 기반 피하 약물전달 시스템(MIMIX™)과 결합한 제품이다.이번 결과는 작년 12월 발표됐던 중간 결과(57일 데이터)를 포함해 총 180일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는 18세~39세의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 위약군 대비 약물의 안전성과 반응성, 내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면역반응에서 MIMIX-Flu 백신 패치는 180일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면역원성뿐만 아니라 교차반응까지도 유도했다. 시험 대상자에서 백신 바이러스주에 대한 항체..
    •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맞춤형 신속 분류 도입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 개정안 행정예고 2023-06-07 16:36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 ‘맞춤형 신속 분류 제도’가 도입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7일 행정예고했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신개발 체외진단의료기기에 대해 ‘맞춤형 신속 분류 제도’ 도입 ▲의료기기판매업 신고가 면제 제품에 누락 품목 추가 ▲품목허가 신청 민원의 처리 절차 투명성 강화 등이다.기존 품목분류(소분류)에 포함되지 않는 신개발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새로운 제품의 신속한 개발과 제품화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우선 분류할 수 있는 ‘맞춤형 신속 분류 제도’가 도입된다.의료기기법에서 체외진단의료기기법이 분리·제정 과정에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가 면제되는 임신 진단용, 배란 시기 판단용 자가 검사 제품에 ‘개인..
    • ‘가난함’ 비관론→자살 충동 유발 ‘최대 9배’
      고려의대 이요한 교수팀, 자살과 사회경제적 요인 연관성 분석 2023-06-07 16:28
    • 국내 대학병원 첨단 의료기술 경보…中 연구원 탈취
      심혈관 중재 시술보조 로봇 관련 자료 등 1만여개 유출 적발 2023-06-07 16:15
      국내 대학병원 연구소에서 첨단 의료로봇 기술 유출 사건이 발생해 보안에 주의가 요구된다.7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에 따르면 최근 부정경쟁 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국적 A씨(40대·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근무한 서울대형병원 산하 연구소에서 ‘심혈관 중재 시술 보조 로봇 관련 자료’ 등 첨단의료 로복기술 1만여 개를 본국으로 유출한 혐의다.완전범죄로 끝날 뻔했던 이번 사안은 국가정보원의 첩보를 통해 발각됐다. 국정원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한국생활 청산을 위해 입국한 A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A씨는 산업기술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지난 2013년 7월 중국인 B씨도 산업기술 유출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
    • 혈우병 환우 지원 ‘스마트라이프 챌린지’ 진행
      SK케미칼, 헬스 IT 기기 보급·건강 자문 2023-06-07 15:38
      SK케미칼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겪고 있는 환우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나섰다.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혈우병 환우 건강 지원 프로그램인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라이프’는 웨어러블 헬스 IT 기기 등을 활용해 혈우병 환우들 생활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그에 따른 전문의들의 자문을 연계한 사업이다.SK케미칼과 SK플라즈마, 국제개발 협력기구인 유어프렌즈가 함께 준비하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SK케미칼은 ‘스마트라이프’ 챌린지를 통해 혈우병 환우 30명에게 스마트워치, 인바디 체중계 등 IT 기기를 지급하고, 주 1회 생활 습관과 신체 밸런스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혈우병 전문 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관절 건강 및 생활 습관 관련 자문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면서 혈우병 ..
    • 병협, 내달 5일 ‘병원 건축’ 연수교육
    • 공단,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위원 모집
      건강보험 제도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신청 가능 2023-06-07 14:20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에 참여할 국민위원을 6월 7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는 건강보험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2012년에 처음 도입됐으며 국민위원으로 선발되면 회의에 참여해서 개인 경험과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국민위원은 건강보험 제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기준에 따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한다.이번에 선발되는 위원은 향후 3년간 국민위원으로 활동하며, 매 회의 때마다 30명씩 교대로 참여하게 된다.신청은 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에서 손쉽게 신청 가능하며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도..
    •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 검토
      질병청, 예방접종기획과 신설…“HPV백신 도입 효과평가 업무도 담당” 2023-06-07 14:00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 내 자율기구로 ‘예방접종기획과’가 신설,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백신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도입을 위한 검토와 함께 남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 등 신규 백신 도입의 효과평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해체와 함께 신종감염병 대응 전략마련을 위한 조치다.7일 질병관리청에 따라 자율기구의 경우 청 단위는 1개 과를 6개월에서 1년 동안 운영이 가능하다. 기관 자율로 훈령‧예규 등에 따라 제정‧운영된다. 이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면서 질병관리청은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코로나19 관리와 신..
    • 큐렉소, 日 교세라그룹과 독점판매 계약
      큐렉소(대표 이재준)가 일본 교세라그룹과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1959년 설립된 교세라그룹은 정보통신, 자동차, 환경, 의료 등 폭 넓은 분야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올해 1분기 기준 그룹 매출 규모는 1만5114달러이며 총 298개 계열사와 812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큐렉소는 교세라그룹과 독점판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공관절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이재준 대표는 “양사 협력을 발휘해 인허가, 판매 시점 및 실적 목표, 마케팅 전략에서 차질없이 준비해서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의대생 등 73% “공보의‧군의관 아닌 현역병 희망”
      전공의 포함 2177명 설문조사, 응답자 96% “긴 복무기간 부담” 2023-06-07 12:46
      군 복무 의무가 있는 의료인 중 73%는 공중보건의사 및 군의관이 아닌 현역 복무를 이행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는 지난 5월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전공의(인턴·레지던트), 공중보건의사, 군의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인 군 복무 형태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대한전공의협의회 및 젊은의사협의체 권익위원회가 지난 5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동안 시행했으며 총 2177명의 젊은 의료인들이 응답했다.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현역 복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긴 의료인 군 복무기간에 어느 정도 부담을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95.8%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현재 논의가 이루어지고 ..
    • "수가협상 아니라 노예계약과 다름 없다”
    • 미소정보기술 “2025년 매출 1000억 목표”
      “헬스케어 사업 신성장 동력으로 제2 도약, 2024년 기업공개(IPO) 추진” 2023-06-07 12:25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미소정보기술이 헬스케어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제2 도약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24년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미소정보기술은 오늘(7일) 오전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계획 및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안동욱 대표는 “데이터를 잘 다루는 기업이 승자가 되는 시대가 왔다”며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데이터 주도권을 가지고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2006년 설립된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처리, 분석, 표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 2020년 바이오 생산 43조→2030년 100조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늘 ‘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확정 공개 2023-06-07 12:11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를 2020년 43조원의 두 배가 넘는 100조원 규모로 성장시키기로 했다.기술 수준의 경우도 미국과 비교, 지난 2020년 기준 77.9%에서 2030년 85%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바이오 기술이 고령화, 감염병, 기후 위기 등 글로벌 난제를 푸는 핵심기술로 부각되면서 세계 각국이 기술 패권 경쟁을 벌이는 대전환 시기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일 종로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제39회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을 확정했다.난치질환 전자약 7개 개발 및 신약개발 플랫폼·국가공공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기본계획은 생명공학육성법에 따라 과기정통부..
    • 불법진료 거부 간호사 351명 ‘부당해고·권고사직’
      대한간호협회 강경 대응…“행위 지시 의료기관·의사, 수사기관에 고발 계획” 2023-06-07 11:57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가 간호법 제정안의 대통령 거부권에 대항하며 불법진료행위를 거부하고 나선 가운데, 간호사 351명이 부당해고나 권고사직 등 불이익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간협은 “불법진료행위를 근절하고 간호사 회원 보호를 위해, 이를 지시한 의료기관 및 의사 등을 수사기관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간협은 오늘(7일) 오전 간호협회관에서 간호법 관련 준법투쟁 2차 기자회견을 갖고 불법진료 신고센터 운영 현황과 준법투쟁 현장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5월 18일 운영을 시작한 불법진료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6월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총 1만4234건이다.구체적인 불법진료 행위 신고 유형은 검사(검체 채취, 천자)가 907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방 및 기록 8066건..
    • 올 기업공개 예고 의료기기업체 ‘철수’ 속출
      메디컬아이피·에이비메디컬, 상장 예비심사 ‘자진철회’ 2023-06-07 11:45
      올해 내 기업공개(IPO)를 예고한 의료기기 업체들이 상장 첫 번째 관문인 거래소 예비심사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있다.기술력을 기반으로 야심차게 상장 절차에 돌입했지만 까다로운 심사 주체인 거래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메디컬아이피가 지난달 31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30일 신규 상장 절차에 돌입한 지 6개월 만이다.회사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2개 기관으로부터 모두 A등급을 받았지만 끝내 거래소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2015년 설립된 메디컬아이피는 환자 장기와 혈관 등 체내구조를 들여다볼 수 있는 3D 시뮬레이터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메딥(MEDIP)’과 ‘아낫델(ANATDEL..
    • 삼천당제약·한국오츠카제약 행정처분
      식약처, 약사법 위반 판매 및 제조업무정지 등 조치 2023-06-07 11:37
      삼천당제약, 대웅제약,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한국오츠카제약 등이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삼천당제약이 안과용 점안제 ‘토바렌점안액’에 대한 의약품 동등성 재평가를 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해당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토바렌점안액 판매업무정지 기간은 6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다. 1차 위반으로 경미한 처분이 내려졌으며, 계속 미이행할 경우 처분 기간이 길어진다. 식약처는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아니한 사실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설명했다. 수탁자가 해당 품목 제조 시 기준서를 미준수했다는 것이다. 한국오츠카제약의 ‘아빌리파이정2mg(성분명 아리피프라졸)’도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단..
    • 누네안과병원 “실명 위험 큰 녹내장 치료 선도”
      작년 8만2371명 진료···“대학병원급 의료진·인프라로 질환 조기진단 기여” 2023-06-07 11:29
      “관리를 잘 못하면 실명(失明) 위험이 있는 녹내장 환자들의 삶을 유지시키고 녹내장을 극복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녹내장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동반된다면 실명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에 검사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올해 개원 17주년을 맞은 안과전문병원 누네안과병원이 녹내장 분야 진료 역량 강화 및 환자 인식 개선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녹내장 권위자인 홍영재 원장(前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장)을 필두로 누네안과병원 녹내장센터에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 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병원 홍영재·이소연·이원석·박가희 원장, 대구병원 이종욱·이민영 원장과 지난해 1월 개원한 남양주병원의 홍영재 원장(병행)에 더해 병원은..
    • 콜레스테롤-심혈관질환, 학계 정설 깨지나
      국내 연구진, LDL-C 조절 관련 역설적 연구결과 발표 2023-06-07 11:09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도 심혈관 질환이 더 잘 생길 수 있다는 역설적 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확인됐다.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도 혈중 염증 활성도가 높아져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적극적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양한모 교수팀은 30~75세 성인 약 243만명을 대상으로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 상관관계를 9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LDL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붙으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는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을 유발한다. 따라서 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수록 좋다는 게 학계의 정설이다. 실제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은 고지혈증약을 복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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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울산대병원 호흡재활치료실, 정부 딥테크 챌린지 국책과제 참여 연구비 ‘7억원’
    • 수상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연구팀, 한국과기총연합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 선정 전옥희 교수(고대의대 융합의학교실), 산업통상부 83억원 투입 역노화 치료제 개발 국책과제
    • 수상 김지섭 이대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팀, KOA 2026 학술장려상
    • 기부 가톨릭의대 17회 동기회, 졸업 50주년 모교 발전기금 9190만원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이창수 대원제약 이사(의약1사업부) 빙모상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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