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릭 약가인하 ‘파장’…유통·영업 현장 ‘확산’
수수료율 인하 등 현실화…제약업계 “제도 개편 영향 이미 시작” 2026-01-08 18:49
정부가 추진 중인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을 앞두고, 제약사 유통·영업 현장에서 수수료율 인하 등 구조 조정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제도 시행 이전부터 일부 제약사들이 CSO 수수료율을 낮추거나, 약가 인하 발생 시 추가 조정 가능성을 공식화하면서 약가 정책 변화가 선제적으로 시장에 반영되는 양상이다.8일 데일리메디 취재에 따르면 경동제약은 최근 CSO를 대상으로 한 수수료율 조정안을 공지하며 “향후 약가 인하 등 제도 변화 발생 시, 이에 연동한 수수료율 재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아직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지 않았음에도, 정책 변화가 발생할 경우 영업 구조 역시 즉각적으로 조정될 수 있음을 명확히 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약가인하 리스크를 더 이상 내부 비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