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 새병원 ‘하이브리드 수술실’ 운영
금년 5월 개원 예정… “중재 시술·외과 수술 한 공간서 실시” 2025-03-20 16:08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5월 개원하는 새병원에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도입·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혈관질환 환자의 중재적 시술과 외과적 수술이 한 공간에서 시행된다.뇌혈관, 심혈관, 말초혈관 질환 검사와 중재적 시술을 비롯해 개두술·개심술, 대동맥 및 정맥 이상에 대한 외과적 수술도 시행 가능하다.기존에는 혈관질환 치료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예상치 못한 기형 등이 발견되면 시술 또는 수술로 전환하기 위해 환자를 이동시켜야 했다.하이브리드 수술실은 한 장소에서 진단과 치료, 수술, 영상촬영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급을 다투는 응급환자 치료에도 효과적이다.병원은 하이브리드 수술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윤석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