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11개 적응증 급여기준 확대 인정
심평원 암질심 회의, 5차례 재논의 결정 극복 ‘적응증 확대’ 전망 2025-02-13 09:56
한국MSD 키트루다주(성분명 펨브롤리주)가 17개 적응증 중 11개 급여기준 확대를 인정받았다. 급여기준 확대의 첫 단추를 끼운 키트루다는 약제급여평가위원회와 약가 협상,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급여확대를 적용받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2일 2025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루다는 미국 제약사 MSD(머크)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로,2023년 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에 오른 대표적인 의약품이다.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토록 돕는 형태의 항암제다.앞서 2023년 적응증 급여 확대를 요청했지만, 5차례나 암질심에서 ‘재논의’ 결과를 받으며 지연됐지만 이번 6번째 회의에서 적응증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