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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의대생, 내년 1학기 복귀시 휴학 허용”
      “기존 휴학계 정정해야” 조건 제시…“의대 6년 과정→5년 단축 검토” 2024-10-06 18:41
      교육부가 내년도 1학기 복귀를 전제로 의대생들의 금년 1학기 휴학을 승인키로 결정했다.다만, 여전히 동맹휴학을 정당한 휴학 사유로 인정하지 않고 그밖의 사유에 맞게 기존 제출한 휴학계를 수정해야 하는 등 절차가 있어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교육부는 6일 ‘의과대학 학사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책’을 발표하며 “집단 동맹휴학 불허 기본 원칙을 지키는 범위에서 마지막으로 올해 복귀 기회를 보장하고, 2025학년도 학사 정상화를 목표로 미복귀 학생에 대해서는 2025학년도 시작에 맞춰 복귀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제한적 휴학 승인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의대생의 수업 복귀가 현저히 저조한 상황에서 총 3단계로 나눠 학사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했다.우선 1단계로 기존 학생 복귀 설득을 지속..
    • 작년 경증환자 응급실 이용 패널티 ‘3119억’ 부과
      민주당 박희승 의원 “정부 실패 국민에 떠넘기는 행태” 지적 2024-10-06 17:53
      지난해 응급의료기관에서 비응급환자로부터 징수한 일종의 패널티 비용인 응급의료관리료가 3119억원을 기록, 2020년 2095억원 대비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응급의료관리료’는 비응급환자로 인한 응급실 혼잡을 막고 병원 응급시설 등의 운영을 위해 접수비와는 별도로 수취하는 비용이다. 응급증상 또는 이에 준하는 증상이 아닌 상태로 응급실 방문할 경우 본인이 전액 부담토록 하고 있다.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료관리료 청구건수도 2020년 445만9000건에서 지난해 584만6000건으로 1.3배 증가했다.올해 7월까지 ‘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KTAS)’를 통해 분류한 응급..
    • 대통령 직속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 예고
      범정부 차원 국가적 역량 결집···첨단바이오 강국 도약 속도 2024-10-06 17:15
      국가적 역량을 결집할 국가바이오위원회가 대통령 직속 기구로 출범한다. 정부는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한 범정부적 기구 설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6일 법제처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국가바이오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보건복지부는 국가바이오위원회 출범에 대해 최근 바이오가 산업·안보·사회복지의 관점에서 미래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부상, 차세대 주력 산업 육성을 위한 구심점의 필요성을 설파했다.국가바이오위원회는 연구개발(R&D)이나 인허가 등 바이오 정책 전반을 심의하고, 위원회는 위원장(대통령)과 부위원장 각 1명을 포함해 40명 내외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대통령 직속 기구로 설치될 국가바이오위원회는 기재부, 과기부, 복지부 ..
    • 향정신성의약품, 다이어트용 오용 처방 ‘11억 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복용 중단 조치된 ‘로카세린분’ 40만개 처방” 2024-10-06 17:09
      펜터민 성분 등이 포함된 향정신성의약품이 최근 5년 간 다이어트약으로 835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10억8000만개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은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다이어트약으로 처방된 향정신성의약품 연도별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2백만명이 넘는 환자에게 2억5370만여 개가 처방된 것을 비롯해 올 상반기에도 이미 100만명 이상에게 1억1076만여 개가 처방됐다. 성분명별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올해 6월까지 펜터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디에타민정 등과 펜디메트라진이 주성분인 펜디라정 등은 총 720만8159명의 환자에게 9억9255만개가 처방됐다. 이는 환자수로는..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예측 신기술’ 등장
      서울대병원 공현중 교수팀, 딥러닝 활용 ‘CT 영상 분석’ 모델 개발 2024-10-06 16:48
    • 정신병원 보호사 10명 중 8명 ‘무자격자’
      남인순 의원 “환자 최다 접촉 인력, 법적 정비 필요” 2024-10-06 15:41
      전국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3282명 중 간호조무사 자격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정신의료기관 보호사 인력 현황’에 이 같이 드러났다. 지난해 기준 정신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보호사는 3282명으로 종합병원 397명, 정신병원 2602명, 병원급 177명, 의원급 106명 등이었다. 이중 간호조무사 자격증 소지자는 694명으로 21%에 불과했다. 보호사는 뚜렷한 법적 근거 없이 정신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를 보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할이 법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개별 정신의료기관의 종별·병상수별 보호사의 인력, 규모, 개별 근로..
    • 대한병원행정관리자協 ‘2024 종합학술대회’ 성료
      ‘의정갈등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주제 진행 2024-10-06 14:54
    • “여친 퇴원시켜” 병원 보안요원 폭행 40대 집유
      법원, 보호관찰 조건 징역형 집유 선고…“재범 방지 노력 참작” 2024-10-06 13:07
      대학병원에서 흉기를 꺼내 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보안요원까지 폭행한 40대가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특수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3월 15일 오후 11시 4분께 강원대학교병원에서 보안요원 B(32)씨 머리, 목, 어깨 부분을 주먹과 무릎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병원 안에서 “여자친구를 퇴원시켜달라”며 소란을 피워 B씨로부터 제지당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들었고, B씨가 흉기를 든 손을 붙잡자 이같이 범행했다.그는 지난 5월 23일 춘천 한 인공폭포 인근에서도 경찰들에게 욕설하거나 ..
    • 복지부 올 상반기 의료개혁 광고 ‘78억 집행’
      전체 광고비 중 44% 차지···서영석 의원 “의료대란 잘못 없다 강변하는데 집중” 2024-10-05 18:55
      보건복지부가 올해 상반기 ‘의료개혁’광고로 77억73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복지부 광고비 지출 규모의 45%에 육박하는 규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광고비 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정부는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263건 집행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광고비 집행 금액인 174억원의 44.7%, 광고건수 기준으로는 46%(572건 중 263건)에 해당된다.정부는 올해 2월 6일 의대정원 2000명 확대를 발표한 뒤 전공의 이탈 및 의대생 수업 거부로 의료대란이 본격화된 후 의료개혁 관련 광고를 시작했다. 실제 2월 27일부터 ‘의대 정원 확대 많은 게 아니라 우리가..
    • 교수들 “총장님, 의대생 휴학 즉시 승인” 촉구
      전의교협‧전의비 공동입장문 발표…“정상적인 의학교육 불가능한 상황” 2024-10-05 18:16
      지난 3일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의평원 무력화 저지 결의대회’에서 교수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와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5일 대학 총장들을 향해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즉시 승인하라”고 촉구했다.두 단체는 이날 공동입장문을 내고 “학생들이 수업을 듣기 시작한다 해도 남은 일정상 정상적인 의학교육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서울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780여 명의 1학기 휴학 신청을 승인하자, 교육부는 즉각 서울의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감사에 착수했으며 지난 4일에는 의대를 보유한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를 갖고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고 당부..
    • “한반도 자생식물 왕머루종자, 당뇨예방 효과”
      백두대간수목원 “항당뇨 활성 확인” 2024-10-05 07:10
    • 교육부, 의대생 ‘불가항력 휴학’ 확산 저지 안간힘
      40개 대학 총장과 온라인 회의, “서울의대 외 추가 승인 대학 나오면 안돼” 2024-10-05 06:57
      서울의대가 학생들의 집단휴학 신청을 처음으로 승인한 지 나흘 만에 교육부가 40개 대학 총장들을 소집해 “추가로 동맹휴학을 승인하는 대학이 나와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그러나 의료계 안팎에서는 대책 없이 휴학 불허만 고집할 수 없다며, 올해 남은 학사 일정상 휴학을 승인하는 것이 ‘순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4일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과 온라인 회의를 가졌다.서울대 의대가 지난달 30일 소속 학생 약 780명이 올해 1학기 제출한 휴학계를 수리하면서, 휴학 승인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장들을 소집한 것이다.교육부는 이날 회의를 마친 후 “동맹휴학은 정당한 휴학 사유로 보기 어려우므로 대규모 집단휴학이 승인되는 일이 없도록 재협조..
    • 응급구조사도 심정지‧쇼크 환자 ‘약물 투여’ 가능
      복지부, 응급의료법 개정안 공포…병원 전(前) 중증도 분류기준 제도화 2024-10-05 06:41
      내년부터 1급 응급구조사도 심정지 환자에 에피네프린, 아나필락시스 쇼크시 에피네프린 등 약물 투여 의료행위가 가능해진다.또 현장 이송 중 지도의사의 실시간 영상의료지도에 한해 응급 분만 시 탯줄 결찰(묶기) 및 절단도 수행할 수 있으며, 의료기관 내 응급실에선 심전도 측정 및 전송도 담당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병원 전 단계 구급대원과 병원 응급실 의료진의 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이 달라 환자 상태의 정확한 공유, 적절한 병원 선정과 이송에 한계가 있었다.병원 전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기준을 제도화해 구급차 등의 운용자가 응급환자를 중증도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응급..
    • 보건의약계 대정부·대국회 업무 핵심은 ‘이해·소통’
      데일리메디 ‘헬스케어 포럼’ 개최, 급여등재·약제평가·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소개 2024-10-05 06:27
      병원, 산업, 제약‧바이오업계의 공통 이슈로 떠오른 대관(對官) 업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현장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들이 공유됐다.핵심은 대상 기관의 업무를 명확히 파악하고 전담조직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이슈 대응 및 업무 조율로 대표되는 소통이 핵심이라는 조언이다.데일리메디가 ‘대관(對官)을 잘해야 조직이 산다’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4 헬스케어 포럼’이 4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대관(對官)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첫 연자로 나선 서희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장은 ‘의료행위‧치료재료 건강보험 등재 사례 소개’를 발표했다.의료행위, 치료재료 등 병원계와 산업..
    • 2025년 의대 정원 논의···하루 새 ‘말 다른’ 정부
      한덕수 총리 “의제 제한없는 대화” vs 장상윤 수석 “사실상 활시위 떠났다” 2024-10-05 06:04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유예 가능성에 대통령실이 선을 그었다. 입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막대한 사회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4일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2025년 정원 문제는 현실적으로 이미 지나갔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는 “수시입시가 진행 중이고 대입 절차가 상당 부분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의제 논의와 별개로 이미 사실상 활시위를 떠났다”고 입장을 전했다.전날(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에서 의제를 정하지 않고 협의 해보자”고 제안하며, 국면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진 바 있다.한 총리는 의정갈등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 입장은 한 대표를 통해 의료계에 전달했던 것과 같다”면서 ..
    • 서울아산병원,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亞 최초 6단계’
      美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 개정 평가모델 인프람(INFRAM) 분야 ‘최고’ 인증 2024-10-05 05:58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의료정보 컨퍼런스인 ‘힘스24 에이팩(HIMSS24 APAC)’에서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인프라 평가 모델인 ‘인프람(INFRAM)’ 분야에서 6단계를 인증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 이하 협회)는 의료기관 디지털 정보화 수준을 인증하는 기관이다.협회는 인프람의 기존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 적용 여부를 추가해서 발표했는데, 서울아산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6단계를 인증받았다.특히 서울아산병원은 정보보호 문화, 사건 대응 계획 네트워크 무결성 및 물리적 자산 관리,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 유지 등 정보보호 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디..
    • 윤 대통령 공약 ‘대상포진 백신’···필수예방접종 주목
      서명옥 의원, 10월 2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등 개정법률안 대표 발의···현실화 가능성 2024-10-05 05:48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에 대상포진 예방 백신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정책인 만큼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대상포진 예방 백신의 필수예방접종 등의 내용이 담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0월 2일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수는 2022년 71만2035명에서 지난해 75만7539명으로 6.4% 증가했다. 올해도 7월 말 기준 44만1815명에 달한다.대상포진은 심한 통증과 지각 이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신경통이 흔하게 발생(약 5~30%)한다. 급성기에는 뇌수막염, 척수염, 망막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상포진 환자에서..
    • 휴온스푸디언스,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선정
      조달청 지정 ‘G-PASS’ 인증 획득 2024-10-05 05:40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휴온스푸디언스가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으로 선정됐다.휴온스푸디언스는 “최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3분기 해외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 수여식에서 G-PAS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 기업 지정은 대한민국 조달청에서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휴온스푸디언스는 지난 2001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및 일반식품 제조 전문업체다. 충청남도 금산, 충청북도 진천,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공장에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휴온스푸디언스는 인·홍삼류 제품에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체 공장에서..
    • 한국병원정책硏, 연구기관 ‘입지 강화’ 잰걸음
      전문의 중심병원‧식대수가 등 연구과제 4건 수주 2024-10-05 05:31
      거물급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환골탈태(換骨奪胎)를 예고했던 한국병원정책연구원이 영향력 있는 연구기관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설립 기관인 대한병원협회도 든든한 지원에 나서면서 연구원의 위상 강화에 힘을 실어 주는 등 제대로 된 연구력 발휘에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최근 한국병원정책연구원에 4건의 연구용역을 의뢰키로 했다. 연구용역비만 1억5000만원에 달한다.그동안 병원협회 연구용역 의뢰는 통상적이었지만 4건을 한 번에 승인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연구원 부활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연구 주제도 무게감이 커졌다. △병원 경영 현황 분석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전문의 중심병원 도입에 따른 장애요인 및..
    • “의사 안전 확보하라”…인도 수련의 6명, 무기한 단식 돌입
      “‘여성 수련의 성폭행 후 피살’에도 병원 보안 강화 안돼” 2024-10-04 20:14
    • 출범 임박 의료인력수급추계委…최종 결정 보정심
      복지부, 보사연내 실무 지원센터 설치…“정책 제안 충분히 존중” 2024-10-04 19:36
      대통령실까지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지만 의료계가 불참을 공식 선언한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에 대한 세부 구성방안이 나왔다.직종별 인력수급 추계위원회는 총 13인 중 해당 직종 공급자단체에서 추천한 전문가가 7인으로 과반수가 되도록 했지만 결국 최종 정책결정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내려지도록 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위원회 세부 구성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8월 30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으로 발표한 바 있는 의료인력 수급추계 논의기구와 관련한 후속조치다.복지부에 따르면 수급추계 논의기구는 추계 전문가로 구성돼 추계모형 도출, 추계결과 등을 논의·검토하는 ‘인력수급 추계위원회’가 마련된다.여기에 추계과정에서 직역별 의견을 제시하는 ‘직종별 자문위원회’..
    • 임현택 의협회장,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 면담
      "의료계 목소리 전달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강화” 2024-10-04 19:2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4일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위원장(법제사법위원회)과 만나 의대교육 정상화 및 의료공백 사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협 집행부는 국회의원들과의 연이은 소통을 기반으로 의대교육 현장의 혼란 해결과 의료 정상화 방안을 집중 모색하고 있으며 산적한 의료현안에 대한 의료계 입장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임현택 회장은 “잘못된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수련과 교육을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으나, 아직도 의료대란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환자들과 국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입고 계시며 현장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미래의료 주역인 의대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우..
    • 한국로슈진단 ‘일렉시스 Total-Tau CSF’ 허가
      알츠하이머병 뇌척수액 분석 검사 3종 포트폴리오 완성 2024-10-04 18:19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Elecsys Total-Tau CSF(이하 Abeta42)’ 분석 검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한국로슈진단은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Elecsys β-Amyloid(1-42) CSF II(이하 Abeta42)’와 ‘Elecsys Phospho-Tau(181P) CSF(이하 pTau181)’ 분석 검사와 함께 알츠하이머병 뇌척수액 분석 검사 3종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Abeta42와 pTau181 검사는 현재 다수 국내 대학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로슈진단 뇌척수액 3종 검사 모두 미국 FDA 허가를 완료한 바 있다. 현재 미국 FDA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 확인을 위한 검사로 뇌척수액(CSF) 분석 및 ..
    • 유한양행 렉라자, 美 약가 ‘3억’···타그리소와 경쟁
      年 3억 vs 2억 7000만원···시장 예상 대비 ‘고액 책정’ 눈길 2024-10-04 18:08
      국산 폐암신약 ‘렉라자’의 미국 현지 약가가 타그리소보다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개발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미국 약가가 연간 21만 6000달러(한화 약 2억 9000만원)로 책정됐다.구체적으로 렉라자의 미국 1개월(30정) 복용분 가격은 1만 8000달러(한화 2400만원)로, 이를 연간 환산할 경우 약 3억원 수준인 셈이다.특히 한국에서 연간 가격 7500만원에 비교하면 4배가량 비싼 수준으로, 경쟁사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오시머티닙)’의 미국 내 연간 2억 7000만원과 비교해도 살짝 더 비싸다.업계에서는 국산 항암 신약이 글로벌 빅파마보다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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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연세의료원,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억8000만원
    • 수상 이상수 교수(양산부산대병원 혈관외과), 아시아-인도혈관외과학회 공로상-감사패
    • 수상 이상민 교수(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전범석 현대병원 파킨슨센터장, 스탠리 판 렉처 어워드(Stanley Fahn Lecture Award)
    • 선출 대한정형외과학회 차기 회장 조태준(서울대병원 정형외과)
    • 수상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대상·최우수상, 채종희 서울대어린이병원장·허훈 아주대병원 위암센터장
    • 화촉 조수영 조수영성형외과의원 원장 장녀
    • 기부 전북대병원서 수술 받은 환자, 익명으로 병원 발전기금 5000만원
    • 동정 대한검진의학회 박창영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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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전지방식약청장 최종동·안전평가연구원 의료제품연구부장 김춘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 이수연(前 감사원 제2사무차장)
    • 홍성권 교수(강원대병원 외과 과장) 부친상
    •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 모친상
    • 양문희 서울특별시의사회 제23대 회장(前 국회의원) 별세
    • 조한민 한림대의료원 홍보국장 부친상
    • 강윤석 연세피부비뇨기과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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