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부위 ‘1회용 전파·초음파 절삭기’ 사용 증가
최근 2년 ‘2배’ 늘어…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재평가서 효과·안전성 확인” 2023-10-02 07:19
수술 부위를 전파나 초음파로 절제 및 지혈하는 1회용 절삭기가 건강보험 등재 후 사용량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최근 1회용 절삭기 4종에 대해 의료기술재평가를 시행한 결과, 모두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해 ‘조건부 권고’를 심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재평가된 1회용 절삭기는 ▲1회용 초음파 절삭기 ▲1회용 전파 절삭기 ▲1회용 전파와 초음파 절삭기 ▲1회용 다관절 다자유도 바이폴라 절삭기다.이들 중 전파와 초음파를 이용한 절삭기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계획’ 일환으로 선별급여 적용이 결정됐다. 재사용 절삭기의 수술 중 감염 우려로 1회용 절삭기가 보편화되던 시점에서 암환자 부담이 60~120만원에서 약 48만원으로 줄어든 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