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뇌혈류차단기 삽입술 100례 달성
세브란스병원(원장 하종원)이 뇌동맥류 치료술 뇌혈류차단기(Woven EndoBridge, WEB) 삽입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뇌동맥류는 뇌동맥 벽이 약해서 혈관벽이 꽈리처럼 돌출하는 질환이다. 뇌동맥류 크기 및 위치, 모양, 환자 상태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 치료를 진행한다.인구 1만명 당 한명은 뇌동맥류가 파열해 뇌출혈을 일으키는 뇌지주막하출혈을 앓는다. 이런 뇌동맥류 파열은 의식 장애, 반신 마비, 심하면 사망으로 이어진다. 뇌동맥류 파열을 막는 방법은 크게 ‘클립결찰술’ 및 ‘코일색전술’ 등이 있다.클립결찰술은 두개골을 열어 뇌동맥류를 클립으로 묶어 파열 위험을 줄이는 수술이다. 코일색전술은 사타구니 부근 동맥 혈관에 가느다란 도관을 넣고 그 안에 얇은 미세관을 뇌..


